
개독들이 흔히 하는 거짓말 몇 개만 들어보자.
1. 하나님 밑에서 인간은 모두 평등합니다.
모두들 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개독교는 존나 남녀차별 신분제 종교다. 여자 목사 봤냐?
장로 이하 교회의 서열 딸리는 인간들은 먹사 비위 맞추느라 열라 굽신굽신하며 종의 생활을 한다. 물론 상하관계만 너무 강요하면 사람들이 잘 안 따라오기에, 상당한 미화와 언변을 통해 계급의 정당성을 획득하는 것은 센스있는 먹사의 기본이다. 물론 이걸 잘 못하는 먹사들도 꽤 있어서 가끔씩 쿠데타가 일어나서 먹사를 내쫓는 것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존나 정체되서 아직도 중세시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막장종교인 것이다.
2. 하나님은 유일신이다?
개독들이 흔히 지껄이듯이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다." 유일신 사상을 기반으로 한 종교가 웃기게도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말을 통해 다른 신의 존재를 스스로 인정하고 있다.
3. 회개하면 천국갑니다?
죄에 따른 벌이 정말 존재한다고 가정한다면, 그 죄에 대해 벌을 받지 않고 넘어갈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진심어린 회개를 통해 용서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편의주의적 자기 합리화이자, 오만하고 지독한 독선일 뿐이다. 개독들 보면 회개하면 천국가는 줄 알고, 피해자에게는 사과하지 않고 하나 색이한테 잘못했다고 기도한다. 이들의 뻔뻔한 태도를 보면 피해자의 보복을 받게 되는 악순환은 당연한 일이 되는 건지도 모른다. 장담하는데 죄를 지었으면 회개하는 척 해도 죄는 없어지지 않는다. 용서는 사막잡신이 아니라 피해자에게 구해야 하는 것이다. 회개만 믿고 입만 열면 선을 가장한 위선의 거짓말을 내뱉는 행태는 정말 추하고 용서받지 못하는 행동이다. 어디서 그런 뻔뻔함이 나오는지 인터뷰에서도 거짓말이 척척 튀어 나온다.
4. 원수를 사랑하라.
개독들은 원수가 아니라 이웃(비개독)도 사랑할 줄 모르는 종족이다. 역사적으로 가장 많은 사람을 살인한 악독한 종교가 기독교임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일례로 시골에서는 같은 교회 사람이 아니면 품앗이도 돕지 않는다고 한다. 더 나아가서 개독들끼리도 서로 이단이니 사탄/마귀니 하면서 배척하고 갈라지고 분쟁한다. 다양성을 존중하는 모습이라고 우기는 분도 있던데 정말 웃긴다. 유일신 사상을 주장하며 다른 모든 종교를 깔아뭉개고 배척하는 종교가 무슨 다양성을 존중한단 말인가!
결론 : 이눔의 개독 색이들. 현세에서는 존나 이기적이고 배타적으로 살면서도, 죽어서도 특권과 영생을 누릴 수 있을까 아주 그냥 꿈을 꿔요. 꿈 깨 임마!
p.s : 십일조 낸다고 천국가는거 아니다. 십일조는 면죄부 값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