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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심이 절대적 믿음이라던데
초신자인데
신앙심이란게 바라는 맘 없이 그자체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는다 이렇게들 말하던데
그럼 혹시 찬송가를 듣거나 기도를 드려서
심란한 맘을 위로받고 싶다, 이걸 들어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마음도 가지면 안댐??
종교는 너무 엄격한 거라고 생각했어서 그런가
뭔가 바라는거, 믿음 외에 것들을 위해서 신앙생활하는거(불순한건x) 안될거 같은데
이런 맘이 드는데 어떻게 행동해야함?
어떤 행동을 하든 하기전에 머뭇하게 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