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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어린 시절 종교지도자에게 도전했던 내용 중의 일부를 소개하겠습니다
“인간이 폭력을 저질렀던 의식을 바꾸지 않았는데, 순수한 동물들이 피를 흘리게 한다고 해서, 이것이 어떻게 인간이 저지른 죄를 보상할 수 있나요? 자신의 눈 속에 들어 있는 들보는 없애려고 하지 않으면서, 죄에서 벗어나는 자유를 돈으로 살 수 있다는 말인가요? 당신이 믿는 신은 장사꾼인가요, 아니면 자신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천상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폭력과 이기심을 키우기를 바라는 것인가요?”
* 상기 예수가 말한 내용 중에서
"인간이 폭력을 저질렀던 의식을 바꾸지 않았는데, 순수한 동물들이 피를 흘리게 한다고 해서, 이것이 어떻게 인간이 저지른 죄를 보상할 수 있나요?"를
"인간이 폭력을 저질렀던 의식을 바꾸지 않았는데, 예수를 믿는다고 해서, 이것이 어떻게 인간이 저지른 죄를 보상할 수 있나요?"로 바꾸면
현시대에 대한 예수의 도전이 될 것입니다.
-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바꾸어야지, 남이 대신 바꾸어줄 수 있다고 믿는 기독교인들은 참으로 자신에 대해 책임지기 싫어하는 성향이 강합니다, 그런 성향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사기를 당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