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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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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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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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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적 독실한 기독교 가정인 이모님 집에 놀러갈때 당시에 너무 어려서 그런갑다 하고 넘어갔던건데 밥 짓고 밥 저을때 이모가 꼭 주걱으로 십자가 모양 그린 다음에 저으면서 나한테 밥짓는법 알려주면서도 나한테 꼭 십자가 그린 다음에 저여야 한다고 알려줬던게 생각남 이런 행동을 한다고 해서 뭐가 달라지는 게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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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놈의 극우 극우 ㅋㅋ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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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성인들이 바라 본 기독교.

      • 789a8fa2
      • 2024.08.22 - 15:25


     

    ◈ 지성인들이 바라본 성경=기독교

    [니체]
    『예수교는 인류에게 커다란 저주이며,
    본질적인 타락이며, 영원한 오점이다.
    기독교의 가치관이란 反인간적이고 또한 삶에 적대적인 것이다.
    따라서, 예수교는 노예 근성의 소유자들, 나약한 자들,
    그리고 무능한 자들에게만 적합한 것일 뿐이다』
    [(인간적인, 너무나도 인간적인 1878)에서]

    『 Christianity is the one great curse,
    The one intrinsic depravity,
    The one immortal blemish upon humankind,
    Christian values are anti-human and hostile to life.
    Being fit only for slaves or the weak and inadequate. 』
    ~ Nietzsche (All Human, All Too Human 1878)

     

    [이상봉-재미 철학자]
    기독교도들은 이승도 모르면서 저승에 대해 다 알고 있는 듯이 설치고,
    제 마음도 모르면서 하늘의 뜻을 다 알고 있는 듯이 설치고,
    사랑이 뭔지도 모르면서 하느님의 사랑을 알고 있다고 설치고,
    같은 인간끼리 대화도 하지 못하면서 하느님과 언제나 대화를 하고 있다고 떠들고,
    죄는 사람에게 저질러 놓고서 하느님 앞에 죄인이라고 떠들고,
    이세상에 살고 있으면서 이 세상의 잣대로 자기를 판단하지 말라고 떠드는 자들의 집합체이다

     


    [윌 듀란트]
    『기독교는 틀림없이 신성하다. 악행과 넌센스로 가득 차 있음에도
    불구하고 1700년 동안이나 지속되었기 때문이다』


    [쇼펜하우어]
    -인도의 「우파니샤드」를 읽고 나서 한 말
    『아 이렇게 내 마음에 붙어 있던 유대인의 미신을 깨끗이 씻어 줄 수 있는가!』


    [슈바이처]
    『예수는 머지않아 초자연적인 하나님 나라가 곧 출현하리라고
    전했지만, 이 나라는 실현되지 않았기 때문에 역사적 사실로서의
    예수는 오류를 범했다』

     


    [토인비]
    『나는 신의 본질에 대해서 유태의 개념(구약의 하나님)을 믿지
    않을뿐더러 그다지 존경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신의 전능함을 그럴듯하게 꾸미기 위해 악마도 신이 만든 것이라고
    보고 있어, 그러면서도 신은 자기가 만든 악마의 행위에는 책임이
    없다는 거야』


    [루소]
    『구원받기 위해서 신을 믿어야 한다. 이 그릇된 교리는 잔인한
    불관용의 원리이다』

    『만약 지상에 단 하나의 종교가 있어서, 그것을 믿지 않는 자에게는
    영원한 고통만 있다면, 그런 종교의 신은 가장 부정한, 또 가장 잔인한
    폭군일 것이네』

     


    [김용옥-사상가]
    『기독교는 교리에 문제가 있다.
    그 교리가 저급하고 유치하고 모순투성이며 독선적이며 배타적이다』

    『오늘 우리 20세기를 회고해볼 때, 우리 20세기의 최대의 죄악은
    바로 악마와 천사라고 하는 얄팍한 기독교적 사유 속에서 세상을 보았던
    윤리적 이원성이다』


    [아인쉬타인]
    『나는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들의 많은 부분이 사실일 수 없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열정적인 자유 사상가가 되었고,
    국가는 고의로 젊은이들을 기만하고 있다는 인상을 갖게 되었다. ‥‥‥
    이 태도는 근본적으로 내 일생을 통해 지속되었다』

     

    [B. 러셀]
    『나는 그의 창조물인 인간을 상벌한다는 신을 상상할 수가 없다』

    『기독교의 근본 교리는 수많은 윤리적 오류를 범하기 때문에 이를
    받아들일 수가 없다』

    『우리가 기독교를 지키지 않으면 모두 다 악한 사람이 된다고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기독교를 지켜온 사람들이 대개 매우 악했습니다.
    ....저는 많은 교회로 조직된 기독교도의 종교가 세계의 도덕적 진보의
    제1의 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헬렌 켈러]
    『천국은 우리 밖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있다는 것을 확신한다면
    내세 같은 것은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만일 우리가 진정 하나님을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믿는다면,
    하나님이 노한다거나 변덕스럽다거나 쉽게 변하는 분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런 터무니없는 개념들은 <성경>이 쓰여졌던
    시대의 미개한 야만주의를 반영한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톨스토이]
    『기독교인들은 야만적인 최면술과 기만 속에 있으면서,
    자기들이야말로 진실한 종교의 파악자라고 자만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기독교의 기만적인 최면술에 사로잡힌 결과, 자기들에게 주입된 사이비종교를
    진실하고 유일한 종교로 생각하고, 그 밖에는 어떤 종교도 없으며 또 있을 수도
    없다고 생각하는 무지몽매한 대중들이 기독교도들이다』


    [존 스튜어트 밀]
    『지옥을 만들어 내는 존재를 생각해 보라. 인류의 대다수가 끔찍스러운
    영겁의 형벌을 받도록 되어 있다는 것을 미리 분명히 알면서, 따라서
    그렇게 할 의도를 가지고서 인류를 창조한 존재를 생각해 보라 ‥‥
    상상이 가는가?』




    길지만 좋은글이네여~*^^* 중복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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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8
    • 와~ 저 때 생각난다. ㅋㅋㅋㅋㅋ 우리 친가 기독교 외가 불교 그래서 우리집은 무교인데 ㅋㅋㅋㅋㅋ 기독교 아버지도 불교 어머니도 무교인 나도 다 같이 쟤네가 돌았구나 하며 밥상 앞에서 비웃었는데 휴거 당일 ㅋㅋㅋㅋㅋ 진짜 가족 다 배잡고 웃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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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기회에 이상한 종교집단들 정리를 해야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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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 생선 재미나지
      09.03
    • 가끔씩 만나는 아는누나면 포교목적으로 천지 밝힌거 맞아.... 교회에서 천지밝힐때 짜주는 멘트가 있는데 제일흔한게 "예전에 본인이 천지인거 밝혔는데 친한사람들 한테 다 손절당했다 그래서 너한테 말하지 못했었다 근데 용기내서 말한다 "이런 식이야
      09.03
    • 난 예쁜자매중 ㅊㅈ남자 만나는 사람 본적이 없어 다 밖에서 만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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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어보죠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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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3
    • 무릎꿇 킬포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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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체 뭔 ㅈㄹ을 하길래 사람이 무릎을 꿇냐 ㅋㅋㅋ 아진짜 이건 종교가 아니다
      09.03
    • 왜냐하면 안잡으면 혼나거든 혼나는거 ㅈㄴ많이봄 급기야 내가 미안해지려고하더라..... 동정느끼면안되는데 안쓰럽다싶을정도로 혼을내서
      09.03
    • 똥을 싸라 개독아
      09.03
    • 세상사람들 상대할려고 세상적 지식도 충분히 준비해야한다고 들었는데?
      09.03
    • 어질어질하네
      09.03
    • 게독이라고 스스로 위세하는거 보면 답이 없을듯. 딴 방 알아봐요. 삼춘뻘되는 아찌 말들어요. 무수한 인생경험에서 나오는 이야기. 무개념녀나 게독과 한방쓰는 불행한 일은 없도록하세요.
      09.03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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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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