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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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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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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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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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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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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무너진 하나님 나라의 원형

      • 6eacc7f9
      • 2024.07.31 - 11:48

    ㅣ하나님 나라의 원형

     

     성경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1:1) 라는 선언으로 시작된다.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창조하시고, 자신의 피조물을 기뻐하셨다. 하나님이 하루하루 창조를 하신 후에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말이 반복되며 하나님의 기쁨을 강조한다. 

     

    [창1:31, 새번역] 하나님이 손수 만드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참 좋았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엿샛날이 지났다.

     

     창세기 1-2장은 하나님의 완벽한 원 창조를 보여준다. 이는 곧 하나님 나라의 모델로서 세상이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 

    에덴동산은 하나님이 계획하신 그대로의 세상이었다. 하나님의 백성인 아담과 하와(백성)는 하나님의 처소인 에덴(영토)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하며 하나님의 다스림(주권)을 받고 살았다.

    → 여기서 다스림이 다소 불편하게 여겨질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은 다스림을 받을 때 가장 행복하다. 우리가 불편하게 여기는 까닭은 우리의 죄성이 우리 스스로가 주인이 되기 원하여서 답답함을 느끼게하기 때문이다. 

     

     에덴동산에서의 삶은 처음 계획된 하나님의 창조 목적에 부합한 삶이었다.

     

     

    ㅣ무너진 하나님 나라

     

     창세기 3장은 하나님의 완벽한 창조 세계가 어떻게 망가졌는지 들려준다.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에덴동산을 다스리셨다. 사탄은 이 부분을 겨냥했다.

    사탄은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의문을 제기한다. 

     

    [창3:4-6, 새번역]

    4 뱀이 여자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절대로 죽지 않는다.

    5 하나님은, 너희가 그 나무 열매를 먹으면, 너희의 눈이 밝아지고, 하나님처럼 되어서, 선과 악을 알게 된다는 것을 아시고,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다."

    6 여자가 그 나무의 열매를 보니,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사람을 슬기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였다. 여자가 그 열매를 따서 먹고,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니, 그도 그것을 먹었다.

     

     이 행위는 인류의 첫 번째 불순종이었다. 

    선악을 안다는 것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안다는 것 이상의 이야기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결정한다는 것이다. 이들의 죄는 단순히 법을 어긴것 뿐 아니라 법을 만든 것이다. 

     

     

     

     죄의 대가는 참혹했다. 죄에 대한 심판으로 인해 창조 때 형성된 모든 완전한 관계가 망가졌다.

     

    ① 여자와 남자의 관계에서 완전한 신뢰와 친밀감이 사라졌다. 

    2절의 사랑과 친밀감은, ‘다스림’으로 대체되었다. 이들은 다투기 시작하고, 어느 쪽도 자신의 행동에 책임지려 하지 않는다. 

    [창3:16, 새번역] … 네가 남편을 지배하려고 해도 남편이 너를 다스릴 것이다."

     

    ② 사람과 창조 세계간의 조화도 깨어졌다. 

    이제부터 이 조화가 창조 세계를 지배하려는 싸움으로 바뀌게 된다.

    [창3:17-18, 새번역]

    17 남자에게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네가 아내의 말을 듣고서, 내가 너에게 먹지 말라고 한 그 나무의 열매를 먹었으니, 이제, 땅이 너 때문에 저주를 받을 것이다. 너는, 죽는 날까지 수고를 하여야만, 땅에서 나는 것을 먹을 수 있을 것이다.

    18 땅은 너에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다. 너는 들에서 자라는 푸성귀를 먹을 것이다.

     

    ③ 사람과 하나님의 관계도 깨어진다.

    인간이 하나님을 배반해 그분에게서 돌아서고, 하나님은 이에 대한 심판으로 인간에게서 돌아서신다. 

    (그러나 여전히 하나님은 이들을 찾으신다 창 3:9)

     

     종합적으로, 하나님은 자신이 말씀하셨던 그대로 죄를 심판하신다. 

    그들은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고, 생명나무로 돌아오지 못한다. 하나님과 단절된 것이다. 

    (생명 나무 옆에 두루도는 칼을 두고 다가오지 못하게 하신 까닭은 무엇일까? 죄의 삯은 사망으로 죽어야만 그 값이 치뤄진다. 그러나 죄와 더불어 생명나무 열매로 영생하는것은 영원히 관계 회복을 단절하게 되는 일이었다고 주석가들은 해석한다)

     

     

     

     타락 이후 모든 사람은 태어나면서 최초인류와 동일한 곤경에 처한다. 우리 조상들이 반역한 결과가 낳은 영적, 육적 죽음을 마주하게 되는 것이다. (성경에는 ‘대표성의 원리’가 있다. 최초인류의 죄가 우리에게 까지 영향을 주는것이 불공평하다 여길 수 있으나, 예수님도 동일하게 우리 죄를 대표하여 죽으셨다. 이런 대표성의 원리는 오히려 은혜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다.)

     아담과 하와의 범죄 이야기 바로 다음 장에 이들의 아들이 동생을 죽이는 인류 최초의 살인 사건이 나오는것은 놀랍지 않다. 사람과 하나님 간의 수직적 관계가 깨지자, 필연적으로 사람과 사람간의 수평적 관계도 깨진다.

     

     타락 이후에도 하나님의 형상을 지니고 있는 인류는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한다. 그러나 이 형상은 망가진 형상이다. 죄와 함께 죄의 결과인 죽음이 대물림된다. (창세기 5장, 본문 전체에서 되풀이되는 후렴구는 ‘죽었더라. … 죽었더라라, … 죽었더라”이다.)

     

     많은 세대가 오가도 죄는 아주 생생하게 살아있다. 하나님은 심판하시기로 결심하시고, 그로 인해 일어난 홍수가 파멸적인 파괴를 일으킨다. 그로 인해 세상이 창조되기 전에 존재했던 혼돈으로 되돌아간다. 

     

     하나님이 지으신 완벽한 창조 세계는 이제 먼 이야기가 되었다. 완벽한 세상이 인간의 반역으로 무너진 것이다.

    인간은 더 이상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게 되었다. (국민)

    인간은 에덴 동산에서 추방되었다. (영토)

    인간은 하나님의 다스림을 거부한다. (주권)

    마치 우리가 세상을 다스리는 것처럼 살아가는 것이다. 이에 대한 결과는 하나님과의 단절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은혜의 하나님이다. 그분은 상황을 다시 바로잡고, 땅에 자신의 나라를 회복하기로 결심하신다. 하나님은 자신의 다스림에 자발적으로 복종하는 한 백성을 자신에게 되돌리길 원하신다. 하나님의 나라는 그분의 다스림을 기쁘게 받아들이는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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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를 제대로 못 배운 놈들이 물을 흐리네
      08.19
    • 모든조직에 뉴라이트들을 쫙 깔아놓고...
      08.19
    • 대학은 통폐합해서 단과대별로 나눠 지역으로 분할하고 이름도 지역명을 붙이고 입학시험을 없애고 졸업시험을 강화해 이수못하면 졸업못하게 교육 시스템을 바꿔야 된다
      08.19
    • 오세훈! 왈 저소득층 아이, 고소득층 자제, 이런 사고의 소유자가 우리 사회 지도층이 된다는 것은 나라의 불운이다.
      08.19
    • 이래서 개독은 사라져야함 사이코 새끼들이 정신이 나약한 광신도들 뇌를 조종하고 다니는 병자들
      08.19
    • 사이비 정신병 목사들 한국에 1만명 넘는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
      08.19
    • 전국민이 다 들어야하는 찐강의다!!!
      08.19
    • 자각하지 못하고 살아온것을 깨닫게 해주시는 교수님 강연에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국가 민족 국민을 이끄는 정치인의 파시즘, 우리 개개인은 새롭게 거듭나고 진정한 가치를 찾아야 겠습니다. 이것이 운동이 되고, 국민적 문화혁명이 되어야 겠습니다.
      08.19
    •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배웁니다. 김누리 교수님 강의가 너무 소중하고 좋아서 3편을 내리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08.19
    • 민주주의 안에 파시즘이 얼마나 무서운지~ 폭력적이고 양극화 되어가는 대한민국 너무 적나라하게 현실을 일깨워주셔 감사합니다.
      08.18
    • 요즘 벌어지고있는 사회적 현상들이 도대체 이해할수 없었는데 교수님이 정확하게 시원하게 정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08.18
    • 참 필요한 이야기를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08.18
    • 정말 우리나라에서 제일 바뀌지않는 부분이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라도 혁신적으로 바꾸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교수님은 깊은 통찰 감사합니다
      08.18
    • 극우 개독교랑 닮았다
      08.18
    • 일본 극우랑 한국 2찍들하고 어쩜 그리 똑같냐??
      08.18
    • 정말 심각한 사회문제라고 봅니다. 사람들이 잘 대처하고 저런 사이비들이 자리를 잡지 못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8.17
    • 길거리 인터뷰 심리테스트 설문조사는 뭐든지 안하는게 이득이겠어요 ㄷㄷ 아니 얼마나 정성스럽게 빌드업을 하는거여... 뭔가 "너는 특별해"라는 암시를 엄청 주네요.
      08.17
    • 아니 폐가탐방이나 이런 위험한 장소 가는 콘텐츠 왜 보는 건지 이해 안 갔는데 흥미롭네 ㅋㅋㅋㅋㅋ 잘 볼게요. 몸 조심하면서 다니세요.
      08.17
    • 신나라레코드가 아가동산 꺼라는 거 모르는 사람 많드라.
      08.17
    • 종교의 자유는 개뿔 그냥 개인 사업체지 이런 사이비는 법으로 금지 시켜야 함
      08.17
N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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