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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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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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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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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가 허구인 이유.

      • 익명97774
      • 2025.03.13 - 07:50 2025.03.13 - 07:50

    기독교 경전속 처녀수태로 탄생하고 물위 걷고 물을 포도주로 바꾸고 국가내란죄로 처형당한 후 4일만에 벌떡 일어나 술먹고 밥먹고 하늘로 슝 하고 날라아다닌 예수가 실존인물이 아니며, 이것들이 허구인 이유.

    ​

    1. 과학적으로 불가능함. 

    인간이 처녀수태? 무슨 개미나 벌도 아니고.

    물위 걷는다? 예수가 무슨 소금쟁이임?

    물을 포도주로 바꿔? 예수 식품 전공함? 아니면 연금술사임?

    죽었다 깨어나 날아다님? 좀비임? 열역학법칙, 에너지 보존법칙 등등 어따 팔아먹음?

    ​

    2. 역사적 증거가 없음.

     - 예수 사망~부활 당시 역사기록 부재.

    생각을 해보셈. 이 세계를 창조한 전지전능한 야훼신이 우리 인간을 구원하고자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남. 이거 중요한 사건 아님?

    당장, 21세기 지금도 운석이 떨어졌네, 죽은줄 알던 조난 당한 사람이 살아돌아왔네, 어느나라가 전쟁일으켰네 뭐네 하는 일에도 수많은 언론기관, 수사기관 그리고 그 각각의 기관 하나에서도 수많은 기자들 수사관들 파견되어서 보고서 쓰고 뉴스 쓰고 난리났는 데, 죽은 자가 부활했는 데 그게 우리 구원자 라고?

    기록이 엄청나게 많아야 하는 데,

    ​

    정작 역사서에는 "그냥 예수라는 유대인이 살다가 처형당함. 끝." 이거임.

    어디에도 "예수가 부활함. 그는 신이야.!" 라고 쓰여진 당시 예수가 처형당하거 부활했다는 시기에 당장 쓰여진 역사책 1권도 없음.

    그나마 있다 하는 것도 기독교 경전과 기독교인이 후대에 자기들 유리하게 쓴것이고.

    ​

    - 목격자가 없음.

    그냥 여자들이 봤다 그 다음 제자들 모였다. 하는 데 아니.. 내가 예수라면 당시 유대지역 총독인 빌라도 앞에서 부활하거나, 아니다. 당시에 로마제국을 지배하던 티베리우스 황제 앞에서 부활해서 로마제국 황제가 맨발로 예수니임~!! 이라며 뛰어가서 그가 직접 기독교 공인 시켜야지. 왜 콘스탄티누스가 밀라노 칙령 발표하기 까지 3백년 넘는 시간동안 자기들이 그렇게나 박해 당했네 뭐네 라며 피해자 코스프레 꼴갑 떠는 일이 일어남? 자기들 기독교인들 많이 죽었다면서?

    게다가 여자들->제자들 이것도 기독교 에서만 통용됨. 다른 역사서엔 없음.

    ​

    - 예수 탄생/죽음/부활/승천이 정확히 언제 인지 기록따위 없음.

    다시 말하지만 기독교에서 예수는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인간의 몸으로 이세상에 온 이 세계를 천지창조한 전지전능한 신 임. 그의 탄생과 죽음, 부활, 승천은 아주 중요한 일임. 당장 기원전/후 나누는 거 보면.

    ​

    그런데, 정작 예수가 정확히 언제 몇년 몇월 몇일 몇시 몇분 몇초에 태어나고

    몇년 몇월 몇일 몇시 몇분 몇초에 죽고 부활하고 승천 한지에 대해 정확한 기록이 전혀 없음.

    기원전 7년 ~ 기원후 2년 즈음에 탄생했다 라고 추측 하는데, 말 그대로 추측임.

    추측이 아니라 정확해야지.

    ​

    내가 예수였으면 나는 몇년 몇월 몇일 몇시 몇분 몇초에 태어났느리라. 라고 알려줬겠다.

    그리고 내가 기독교인이 였음, 예수가 태어나거나 부활한 때를 서기 1년 1월 1일 00시 00분 00초 로 정하거나 기도해서 예수에게 직접 물어보거나 했겠다 차라리.

    ​

    - 예수가 처형당하는 전개도 실제 역사랑 맞지 않고, 기독교 경전속 유언도 다 다름. 

    ​

    일단 예수 처형을 담당한건 당시 로마제국이 식민지배 한 유대지역의 총독 빌라도. 빌라도는 기독교 경전에서 예수를 살리고 싶어 하는 데 죄수중 한명을 석방하는 유대인 전통을 이용할려고 해서 대중들 앞에 예수와 예수 대신 희생될 바라빠를 앞세웠다가 대중은 예수를 처형하길 원해서 결국 예수를 죽이게 되었다고 함.

    ​

    하지만 실제 역사에서 유대인 전통중 죄수 하나 석방하는 전통 따위는 존재하지 않고.

    설령 이런 전통이 있다 한듯. 실존인물 빌라도는 유대인들 너무 가혹하게 통치해서 오히러 총독 자리에서 물러나는 조치를 받아야 할 정도로 유대인들을 심각하게 싫어함.

     그런 사람이 유대인 범죄자 예수를 살려주는 건 둘째 치고 유대인들 전통을 따라준다? 말이 안됨.

    ​

    게다가 당시 유대지역은 시리아 속주에 속한 지역이라 속주의 총독과는 다르게 사법권이 제한되는 자리다. 빌라도는 어디까지나 법적인 총독인 시리아 속주의 총독을 대리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엄밀히 따지면 시리아 속주 총독의 허가를 받아야 해서 사실 집행할 수 없는 형벌이었다. 즉 원래대로라면 십자가형 같은 형벌은 형식적이라도 시리아 총독의 승인을 받아야 했다. 하지만 복음서에서는 일관적으로 빌라도는 예수를 체포 바로 다음 날에 죽였다고 묘사하는데, 이것은 총독 허가 없이 빌라도 선에서 끝내버렸다고 볼 여지가 충분하다. 망설이기는커녕 규정도 무시하고 빠르게 처리한 셈. 복음서의 묘사처럼 빌라도가 예수의 처형을 떠밀려서 어쩔 수 없이 했을 가능성은 낮다. 즉 조작이다.

    ​

    게다가 예수가 처형당할때 유언도 전부 다 다르다.

    ​

    1. "아버지, 저 사람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그들은 자기가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루카 복음서 23장 34절)

    2. "오늘 네가 정녕 나와 함께 낙원에 들어갈 것이다." (루카 복음서 23장 43절)

    3. "어머니,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요한 복음서 19장 26-27절)

    4.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하느님이시여, 왜 저를 버리시나이까?] (마르코 복음서 27장 46절)

    5. "목마르다."(요한 복음서 19장 28절)

    6. "이제 다 이루었다." (요한 복음서 19장 30절)

    7. "아버지, 제 영혼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 (루카 복음서 23장 46절)

    ​

    또 부활 사건에 대한 기록들이 다르다. 마르코 복음서 16장 5절에서, 예수의 여성 제자들 몇은 빈 무덤을 발견하고 동굴 속에서 흰옷을 입은 청년 한 사람이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고 한다. 그러나 루카 복음서 24장 4절에는 동굴 속에서 '문든 찬란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섰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마태오 복음서 28장 2~3절에서는 두 여자들이 보는 앞에서 지진이 일어나고 천사가 내려와 돌을 굴려내고 그 위에 앉았다고 한다.

    ​

    마르코 복음서 16장 7절과 마태오 복음서 28장 7절을 볼 때 부활한 예수는 갈릴래아에서 제자들 앞에 나타날 것이라고 하지만, 루카 복음서 24장에서는 부활한 예수가 갈릴래아가 아닌 예루살렘 근처에서 제자들 앞에 나타난다.

    ​

    아니.. 기독교의 유일한 자랑거리인 부활의 과정도 이렇게 모순과 오류 부정확함이 있는데, 정말 부활이 사실이라고 보는가?

    ​

    3. 개연성,현실성 없음.

    ​

    위의 내용을 보면 부활은 그냥 쇼로 보인다. 그래도 그 뒤로 기독교인들이 1만 정도가 밀라노 칙령때 까지 300년간 순교라는 참교육을 당했다며 이게 증거라고 정신승리 하는 데

    ​

    즉. 예수 죽고 나서 기독교가 득실득실한 이유는 부활이 사실이 아니라

    하나. 예수 제자들이 자기도 예수처럼 신으로 추앙받고 싶어서 즉. 오늘날 사이비 교주들 처럼 신흥 종교 만든 것

    둘. 단지 당시 식민지배 받던 유대인들의 로마제국으로 부터 독립을 하기 위해 예수 부활 어쩌고를 이용해서 민족주의를 고무시킬려고 이야기 꾸미다가 종교가 된것

    셋 예수 사망 후 12제자들이 단지 꿈 내지는 종교적인 환영 체험을 하고 이를 예수의 빈 무덤과 연관하여 예수의 부활로 해석한 것.

    21세기 지금도 꿈속에 돌아가신 조상님 나오네, 태몽을 꿨네 라며 하는 데, 하물며 1세기 때는?

    넷. 당시 세계적으로 퍼진 종교는 메소포타미아, 바빌로니아, 이집트, 그리스 로마신화 인데 기독교보다 먼저 나온 이 종교의 내용을 본따서 기독교 이야기를 만든거다.

    Ex 호루스 신의 부활 -> 예수의 부활.

    그리스 신화의 프로메테우스,에피메테우스의 흙으로 인간 창조 -> 야훼의 흙으로 인간 창조

    미트라,이슈타르,디오니소스 등 신들은 12월 25일이 생일 -> 예수 생일을 이날로 굳이 정함.

    등

    ​

    다섯. 예수 = 기독교 or 유대민족 죽음 = 기독교or우대민족이 받는 시련 부활 = 어떤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자 라는 의미로 꾸면내 것.

    ​

    이런 거다. 실제로 일어난 이야기가 아니라.

    애초에 예수가 실존인물 이다 라는 학자들 조차도, 예수가 부활했다 라고는 말 안한다.

    ​

    기독교 경전속 예수는 고대 로마제국때 국가내란죄로 처형당한 범죄자 예수를 모티브로 만든 가상의 존재다. 홍길동전의 분신술 쓰는 홍길동이 세조때 실존인물 홍길동이 원본인것 과 삼국지 연의 가 실제 후한말~위진남북조 시대를 모티브로 한것 처럼.

    ​

    애초에 21세기,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이에 대해 말도 안된다며 의구심을 품으며 기독교 인구가 엄청나게 줄어들고 있다. 미국만 하더라도 5%의 무종교인이 현재는 30%로, 프랑스는 51%가 무종교인 등 기독교 고장인 서방 선진국 에서도 비기독교인들이 급증하고

    오히러 후진국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등에서 기독교가 많아지고 있다.

    ​

    즉. 부활은 허구이며 기독교 경전속 내용은 현실과 타종교를 배낀 종교 이야기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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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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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97774
      2025.03.13 - 07:50 #12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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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97774
      2025.03.13 - 07:50 #12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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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97774
      2025.03.13 - 07:50 #12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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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3
    • 대체 뭔 ㅈㄹ을 하길래 사람이 무릎을 꿇냐 ㅋㅋㅋ 아진짜 이건 종교가 아니다
      09.03
    • 왜냐하면 안잡으면 혼나거든 혼나는거 ㅈㄴ많이봄 급기야 내가 미안해지려고하더라..... 동정느끼면안되는데 안쓰럽다싶을정도로 혼을내서
      09.03
    • 똥을 싸라 개독아
      09.03
    • 세상사람들 상대할려고 세상적 지식도 충분히 준비해야한다고 들었는데?
      09.03
    • 어질어질하네
      09.03
    • 게독이라고 스스로 위세하는거 보면 답이 없을듯. 딴 방 알아봐요. 삼춘뻘되는 아찌 말들어요. 무수한 인생경험에서 나오는 이야기. 무개념녀나 게독과 한방쓰는 불행한 일은 없도록하세요.
      09.03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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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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