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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에게 잔소리 핬음
공원에서 양복입은 두 인간이 커피를 들고 온다.
내가 뭐냐고 물었다. 나눠주려는 종이를 보니 교회에서 나온 인간들이다.
나는 교회쟁이 매우 싫어하니 욕하기 전에 가라고 했다.
다른 사람을 전도하려고 하면서 예수 믿으라고 한다.
나는 빡쳐서 니 N 부터 예수믿으라고 했다.
교회에는 십자가만 있고 예수가 없다.
목사가 대장질 한다.
그 인간이 목사 인것 같은데 , 지가 예수쟁이라고 한다.
나는 그러니까 너부터 예수 가르침대로 하라고 했다.
니들 하는 것부터 봐라 , 니들은 예수와는 정반대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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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니들 부터 예수님 따라가라고 하면 아무말도 못한다.
교회쟁이들도 자신들이 예수와는 다르다는 거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남들에게는 지들이 하나N 의 대리인이니 ,
예수님 따라갈 필요 없고 , 목사인 나를 따르라고 한다.
목사는 돈벌려고 한다. 한심한 건 시키는 대로 하는 신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