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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다니는 사람이 토렌트 써도 됨?.jpg
      교회 다니는 사람이 토렌트 써도 됨?.jpg

      이러니 개독이라고 욕처먹지 .. 저런놈들이 있어서 참된 종교인들도 싸잡아 욕먹는 경우도 있을거 같은데 저런 새끼들은 예수 디밀면서 저지랄하면 안쪽팔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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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메르 문명의 유적 발굴로 개독경의 허구가 갈수록 낱낱히 입증되었다

      • 익명d4e2a
      • 2025.01.24 - 07:26

    [퍼옴 자료] 수메르 문명의 유적 발굴로 개독경의 허구가 갈수록 낱낱히 입증되고 있다

     

     

    수메르 발굴을 주도했던 개독교 고고학자들은

    막상

    수메르 문명의 유적이 발굴되면,

    될수록 당황과 참담함에 빠져들었다.

    그것은

    기독교를 뿌리채 뒤흔드는 충격 그 자체였다.

    그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

     

     

     

    오랫동안 베일에 쌓여있던 고대 수메르 쐐기 문자의 해독으로
    개독경이

    수메르의 신화와 전승을 베껴 온 사실이 명백히 드러났기 때문이었다.
     

     

    개독경학자들이

    수메르 문명의 발굴에 적극 나선 이유는

    개독경의 내용이 사실이라는

    고고학적 증거를 찾으려고 한 것이었다.

     

     

     

    도대체

    개독경학자들에게

    개독교의 뿌리를 뒤흔드는 충격을 준

    수메르 문명 유적의 발굴 결과물은

    무엇이었을까?

     

         

     

     

    다음은

    개독경의 뿌리(민희식 교수 저.) 제 3장,

    법화경과 신약 개독경 제 2부, 예수와 붓다 등에서 발췌하였음.

     

     

     

     

     구약 창세기는 수메르 창세기를 철저히 베꼈다.

     

     

    구약 창세기는

    그야말로

    수메르의 창조 신화를 그대로 베껴 온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이

    니푸르(Nippur)에서 발굴된

    점토판 문서로 명백히 드러났다.

      

    《에리두 창세기(Eridu Genesis)》라고 불리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그 부분을 함께 보기로 하자. 

     

     

    엔키는

    바다의 신 남무와 출산의 신 닌마(Ninmah)를 시켜

    진흙을 가지고,

    검은 머리의 사람들(Sag-giga : 수메르인들이 자신을 일컫는 말.)을 만들었다.

     

     

    [에리두 창세기]

     

     

    †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
    [구약 창세기1:26, 2:7]

     

     

    구약 창세기에 나오는

    진흙으로 인간을 창조하는 이야기도

    바로 이 수메르 창세기에서 그대로 베껴 온 것이

    수메르 쐐기 문자 해독으로 밝혀졌다.

      

     

     

    문자 해독 된 에리두 창세기 점토판 -진흙으로 인간을 만드는 이야기 부분.

     

      

     

    [수메르 창세기]

    원초적인 혼돈을 나타내는

    바다의 여신 티아마트가 어둠에 싸여 있는데,

    육지의 남신 마르둑이

    바다의 여신 티아마트를 잡기 위해

    바람을 타고 떠돌고 있었다.

     

     

     

    [구약 창세기]

    창조 이전의 원초적 상태는

    혼돈으로 형도 없는 허한 것이었으며,

    그 혼돈과 암흑의 물(테홈 : '에누마 엘리쉬'에 나오는

    바다의 여신 티아마트와 어원이 같은 말.) 위에는

    성령이 바람처럼 떠돌고 있었다.

     

     

     

     

      

     마르둑 신이 용(바다의 신 티아맛)을 죽이고 있다. 
    이 수메르 신화를 창세기에서는 그대로 베껴다가

    마르둑 신의 이름만 여호와로 슬쩍 바꾸어 놓았다. 

    여호와 신이

    용(리워야단)을 죽이는 것으로 번안하였다. 


      

    1849년 아시리아의 고도(古都) 니네베(Neh)의 유적에서

    노아의 홍수 설화의 원전이 되는

    메소포타미아 홍수 신화의 점토판 문서(粘土販文書)가 발견되고,

    그 내용이 판독되었을 때,

    기독교계는 엄청난 충격파에 흔들렸다.

     

    약 3만점 이상의 점토판 문서가 대량으로 발굴된 곳- 개독경베껴 온 것임이 드러났다. 

     

    개독경학자들이

    개독교가 사실이라는

    역사적 고고학적 사료를 찾을려고 발굴 작업을 하면 할수록

    자신들이 기대했던 것과는 정반대로

    개독경

    수메르의 신화와 전승을 복제한 것이라는 입증되면서

    당혹감과 참담함을 감추지 못하였다.


     

     

    결국 개독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수메르 신화와 전승을 표절하고 각색하였다는 것이 밝혀진 발굴 작업은

    그야말로

    개독교의 근간을 뿌리채 뒤흔드는

    역사적 발굴 사건이 아닐 수 없다!

      

     

    '에덴'은 수메르 말.

     

    에덴이라는 명칭도

    수메르어 에딘(E Din)에서 그대로 따 왔다.

    수메르어 E Din은

    '초원 지대, 평원'을 의미한다.

    에딘(E Din)은

    아카드어로는 에디누(edinu)로 표기된다.

     

    낙원에 대한 개념은

    수메르의 이상향 딜문(Dilmun)에서 왔다.

    기원전 3,000년 이전에 쓰여진 수메르의 점토판 문서에는

    딜문이라 불리는 낙원이 있었다.

     

     

    수메르에서 너무나도 철저히 베껴온 노아의 홍수 이야기.

     

     

    오늘날

    여호와 신이 인류와 모든 생물을 멸하기 위해 일으켰다는

    노아의 홍수 이야기가

    히브리인들의 독창적인 문학 작품이 아니라

    알고 보니

    수메르와 바빌로니아의 홍수 신화의 복사판에 불과한 것이라는 사실은

    이미 증명되었다.

     

     

     

      

     

    구약 개독경 편집자들은

    여러 가지 메소포타미아 홍수 설화를

    구약 개독경에 포함시켜

    편집할 때 일부 명칭만 대체하였다. 


     

     

     

    홍수를 일으켜 인류를 몰살시키는 엘릴 신은 ---> 여호와 신으로,

    대홍수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사람 '우트나피시팀'은 ---> '노아'로,

    '7일 밤낮'은 ---> '40일 밤낮'으로,

    '방주는 니무쉬 산 꼭대기에 머물렀다'는 '방주는 ---> 아라랏 산에 머물렀다'로,

    홍수가 끝나고, '까마귀'를 날려보내는 것은 ---> '비둘기'를 날려 보내는 것으로,

    '제물'은 ---> '번제'를 바치는 것으로 번안하였을 뿐이다.

    (이 외 다수.....등등)

     

     

    역사 왜곡하면,

    일본 사람들이 특히 유명하다.

     
     
    그러나 일본인들도

    유태인들의 역사 날조하기에 비하면,

    정말 귀여운 수준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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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N
      11시간 전
    • 1이 좀 심해.. N
      11시간 전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N
      11시간 전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N
      11시간 전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N
      11시간 전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N
      11시간 전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N
      11시간 전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N
      11시간 전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N
      11시간 전
    • 교회는 죄인새끼들만 모인거 맞아 N
      11시간 전
    • 기독교에서는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것을 넘어서' 어떤 행위가 행해지는 마음의 동기와 경향 ' 을 죄가 되는가, 그렇지 않은가의 기준으로 봄 그래서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악한 생각까지도 죄로 간주됨 N
      11시간 전
    • 흥미로운 질문이네. N
      11시간 전
    • 나라면 학과공부에 시간을 더 많이 쓸듯 N
      11시간 전
    • 교회의 뭐가 맘에 안듬? N
      11시간 전
    • 난 애초에 인간이 천국을 간다 못간다 논할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고봄. 그래서 구원론에 대해 말하는게 졸라 의미없다고 봄. 다수의 한국기독교는 사후세계에 너무 치중되어있음. 현지화 오지게 잘된거 같음. 사후세계관이 힌두/불교/기독교 짬뽕임 N
      11시간 전
    • 베드로는 아가리파이터가 아니라 그냥 파이터일 수도 있음. 깝치면 귀 떨어진다. N
      11시간 전
    • 이새끼 뭘 모르네. 어부 카르텔 수장임 N
      11시간 전
    • 1.처음 온사람 전담있긴한데 없으면 교회 관계자로 보이는사람한테 첨 왔고 등록 하고싶다 해 알아서해줌 2.주일예배는 일반이나청년이나 내용은동일 나도 청년예배 나가는데 시간이 좀 뒷시간일거야 3.너 맘이고 빨리 두루두루 친해지려면 활동이랑 비례함 4.헌금은 자발적인게 원칙이고 은혜 받으면 내는거니 신경쓰지마 ... N
      11시간 전
    • 일단 교회따라 차이가 크다는 것은 고려하고, 내 경험에 따라서 대답해줌. 1. 무작정 처들어가서 앉으면 교회 다니기 시작하는거고, 대부분 그럴 경우에 새로운 사람을 담당하는 사람들이 붙을 거임 2. 기본적으로 성도이 다 모이는 예배 + 부서별로 모이는 예배(청년부 등)로 구성되는데, 이걸 둘 다 가는 사람들도 있고, ... N
      11시간 전
    • 안녕하세요, 프리님! 당신의 관찰과 분석에 90% 이상 동의합니다. 다만 제가 주의하고 싶은 점은 일련정종(日蓮正宗)이 106비교, 진인론, 초입욕, 옹기구전(雍氣具殿)과 같은 외경(外經)에 동등하게 의존한다는 점입니다. N
      11시간 전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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