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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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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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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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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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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선설” 아는 척 하지마 (ft.사서삼경)

      • 무명의덕
      • 2024.08.10 - 20:43

    맹자는 성선설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나요?

     

    성선설은 인간의 본성이 착하다는 주장을 담고 있어요.

     

    맹자는 인간이 연민을 느끼는 것만으로 본성이 착하다고 주장했죠.

     

    그러나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나쁜 행동을 서슴지 않고 저지른답니다.

     

    유교는 항상 '배움'을 강조하는데, 이는 인간이 본성을 유지하기 위해 배워야 한다는 의미로 추정되지요.

     

    맹자 또한 배우지 않으면 인간은 짐승이 된다고 말했고, 이는 모두가 나쁜 유혹에 시달린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거예요..

     

    유교적 시각에서 선한 잠재력은?

     

    유교적으로는 모든 사람이 선한 잠재력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설명해요.

     

    그러나 뉴비와 고인물처럼 모두가 잠재능력을 개방하는 것은 아니며, 욕망에 사로잡히면 실패할 수 있다는 경고가 있어요.

     

    맹자는 범죄자가 캐릭터를 비난하면서 극대노하며 인간성을 강조하죠.

     

    인간은 온갖 나쁜 유혹에 노출되므로 조심하고 학습을 소홀히 하면 폐급된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어요..

     

    편안한 느낌이 행동에 미치는 영향은?

     

    유교에서 ‘편안~’ 상태가 중요시되지만, 즐거움도 좋은 감정이라는 비판이 있죠.

     

    ‘선’과 ‘악’에 대한 유교적 가르침에 대한 의문과 답변을 제시했어요.

     

    ‘편안한’ 느낌이 인간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근거와 이유를 탐구했죠..

     

    도파민과 세로토닌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도파민은 삶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하며, 성취, 사랑, 우정, 도전을 촉진하는 원동력이에요.

     

    유교의 '편안' 개념에는 적절한 감정 표현이 중요하며, 무의식을 억압하는 것이 아님을 강조하죠.

     

    적절한 감정 표현은 성숙함을 나타내며, 행복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줘요.

     

    풀악셀 밟고 100% 출력하지 않아도 되며, 각 상황에 맞게 적절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죠..

     

    감정조절과 선악의 개념은?

     

    중화의 '화'는 조화의 '화'를 의미하며,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센스 있게 표현해야 해요.

     

    유교에서 선과 악의 의미, 그리고 서양에서의 차이를 이해하고 언어의 뉘앙스를 주의해야 하죠.

     

    선은 친사회적 행동을, 사랑과 관용을 나타내며, 악은 파괴, 이용, 속임, 배신을 의미해요.

     

    공자와 맹자가 말한 '선'은 love에 가까운 의미를 담고 있죠..

     

    맹자의 성선설과 사랑의 중요성은?

     

    맹자가 '진리'로 간주한 것은 사랑의 중요성이었어요.

     

    인간은 사랑없이 행복할 수 없는 존재라고 하죠.

     

    욕망은 있어도 정신 바르게 사는 사람은 우는 짓을 하지 않아요.

     

    우는 짓을 하는 사람은 사랑과 멀어진답니다.

     

    사랑을 주면 반드시 사랑을 받는다고 하죠.

     

    삶에서 재미있는 짓을 하려 해도 결국 사랑이 중요해요.

     

    인생은 수천 가지 결정을 내리는데, 미움을 주는 사람은 반드시 미움받지만, 사랑을 주는 사람은 항상 사랑받는답니다..

     

    맹자의 성선설이란 무엇인가?

     

    맹자는 ‘성선설’을 통해 인간의 본성과 사랑을 탐구했어요.

     

    성악설과 성무선악설이 다르게 표현되었을 뿐 본질은 같다고 이야기했죠.

     

    사랑은 모든 공부와 경험이 함께 하는 '인간의 본질'이며, 서로 다른 시각으로 사랑을 바라볼 수 있지만 결국 '사랑'이 최종 목적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어요.

     

    인문학적인 이해를 통해 사랑에 대한 공통점과 차이점을 이해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하는데 중요성을 강조하죠.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다른 시각에서 세계를 바라보며, 공통점에서는 확신을 얻고 차이점에서는 깨달음을 맞이할 수 있다고 단언해요..

     

    사랑의 가치 변화는 어떻게 이루어졌나요?

     

    약 3년 전부터 컨텐츠에서 '사랑'을 강조하기 시작했어요, 현재의 '사랑'은 이전과 별개함을 강조하죠.

     

    과거의 단순 '사랑'에서 '울트라 슈퍼 레전드 킹갓 사랑'으로 진화하며, 맥락을 고려한 유용한 애정으로 변화했어요.

     

    이 발전에 따라 '사랑'을 이해하는데 여전히 많은 배움이 필요하며, 더 나은 변화를 향해 노력하고 있죠.

     

    물질주의에 미혹되기도 하지만, 확신과 성장을 통해 미래에 대한 기대를 품고 사랑의 가치를 이해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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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저 때 생각난다. ㅋㅋㅋㅋㅋ 우리 친가 기독교 외가 불교 그래서 우리집은 무교인데 ㅋㅋㅋㅋㅋ 기독교 아버지도 불교 어머니도 무교인 나도 다 같이 쟤네가 돌았구나 하며 밥상 앞에서 비웃었는데 휴거 당일 ㅋㅋㅋㅋㅋ 진짜 가족 다 배잡고 웃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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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기회에 이상한 종교집단들 정리를 해야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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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 생선 재미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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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릎꿇 킬포 ㅋㅋㅋㅋㅋㅋㅋ
      09.03
    • 대체 뭔 ㅈㄹ을 하길래 사람이 무릎을 꿇냐 ㅋㅋㅋ 아진짜 이건 종교가 아니다
      09.03
    • 왜냐하면 안잡으면 혼나거든 혼나는거 ㅈㄴ많이봄 급기야 내가 미안해지려고하더라..... 동정느끼면안되는데 안쓰럽다싶을정도로 혼을내서
      09.03
    • 똥을 싸라 개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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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3
    • 게독이라고 스스로 위세하는거 보면 답이 없을듯. 딴 방 알아봐요. 삼춘뻘되는 아찌 말들어요. 무수한 인생경험에서 나오는 이야기. 무개념녀나 게독과 한방쓰는 불행한 일은 없도록하세요.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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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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