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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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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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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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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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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 자기를 열등감에 허우적대도록 두지 맙시다.

      • 무명의덕
      • 2024.07.29 - 23:21

    나도 넉넉치 않은 가정에서 자라서

    어떤 온전리 털을 수 없는 열등감이 있고 잘 압니다.

    20대 초에서 중반까지는 대학에 대해서,

    그 이후로는 직장이나 결혼 이런 것에 대해서

    각자 열등감 느끼고 살아가는 것 같은데

    여러분들이 그렇게 열등감 느끼는 거나

    자신을 그렇게 열등감, 비교의식 느끼도록 내두는 거.

    솔직히 바른 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교회에서 할 고민인가요?

    그 문제가 교회에서만 문제가 될 내용일까요?

    전 전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현실에서 느끼는 문제를 교회에서도 인지하니까

    안식처인 교회에서조차 그러니 괴로우신 겁니다.



    그런 것에 대해 왜 자신이 부끄러워 해야 합니까?

    초신자도 압니다. 천국은 결코 대학순이 아니란 것을.

    천국은 결코 감사헌금, 건축헌금, 십일조의 액수로 결정되지 않는단 것을.

    그들이 투입한 노력이 더 많았을 수도,

    그들의 지능이 더 높았을 수도,

    기화와 조건, 운이 더 좋았을 수도 있습니다.

    그저 여러 가지 다름을 인정하고

    무엇이든간에 부족하다면 자기에게 부족한 것을 인지한 후

    자신의 필요를 두고 기도를 해야 할 일인데

    왜 그런 타이틀에 불과한 것에 시험에 드십니까?

    오히려 누군가 그렇게 좋아보이는 걸 이룩했다면

    존경스럽거나 대단하다고 인정하는 편이 낫지 않겠습니까?

    자신이 부족했다면 자기 혐오나 불확신에 빠지지 말고

    할 수 있는 일을 하며 기도의 제목을 작성해 나아가야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그저 부끄러워 해야 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돈이든 봉사든 사역이든

    마음 편하기 하나님께 바치지 못한단 겁니다.

    점점 믿음 흔들리고 사람들 떠나가는 가운데

    복음을 복음이라고 어디서 선포하지 못한단 겁니다.

    자살률이 OECD 1등이다 뭐다로 절망하지만,

    그 자살률은 노인 자살률이 상당 부분을 차지합니다.

    이 발전한 나라에 여전히 수많은 약자들이

    복음도 모르고 알아도 의식주도 흔들리며 살아갑니다.

    기독교는 섬김의 종교가 아니었습니까?



    제 위의 말이 꿈같은 소리로 들리기만 한다면 전혀 틀리지 않습니다.

    근데 애시당초 기독교가 그런 종교입니다.

    우리는 꿈같은 소리를 하고 다니며

    창조주 하나님의 기적을 원하는 사람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살아낸 모습을 보았듯이

    낮은 자가 가시면류관을 쓰고 채찍도 맞고

    팔다리에 십자가를 지며 다 이루었다고 승리를 선포하는 사람들입니다.



    자신이 다니는 교회의 누군가가

    자신의 모습을 존재 자체로 받아들이지 않고

    얘는 이래서 어떻고 저래서 어떻다 얘기한다면

    그 사람은 굉장히 안타까운 상태에 빠져있는 것이며

    오히려 우린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해줘야 합니다.



    솔직히 저도 동감합니다.

    우리 교회에서도 특정 성별 어른들께서

    가십이나 누구의 신분을 갖고 이런 저런 얘기를 모여서 하며

    그게 공동체에 저해되는 행위인 걸 아신 후

    담임 목사님께서 주일 설교시간에 꾸짖은 적 있었습니다.

    그 정도로 남의 이야기를 아무렇지 않게 하는 건

    도덕적으로나 성경적으로 옳지 않은 행동입니다.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저 또한 그런 마음이 있으며

    지금은 거의 발현되지 않지만 이따금 그럴 때에

    하나님께서 제가 위의 말을 할 수 있게 된 것처럼

    제 소명을 명확히 밝혀주시기 때문에 금방 일어섭니다.



    자신이 교회가 자신과 노는 물이 달라보여서

    신앙에 시험에 자꾸 드신다면 과감하게 교회 옮기세요.

    더 거기에 있어봤자 그 부적절한 관점을 놓치 못합니다.

    자신의 신앙이 성령이 온전히 이끄시는 대로

    움직일 수 있는 교회를 찾아 나서세요.

    그게 아니라면 그 교회에서 남아

    자신같이 형편없어 보이는 사람도 여기서 신앙생활하며

    아무런 탈 없이 지낸다는 것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다음 사람들이 오셨을 때 여러분을 보고서

    자신감을 가지며 시험에 들지 않게 될 수 있겠지요.



    교회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일이 아니라면

    웬만하면 자기 자신을 근심, 걱정하게 내버려두지 맙시다.

    갤에서 추가 떡밥으로 자매가 절 좋아하냐고 수도 없이 질문이 들어오는데

    그런 것도 비슷한듯. 아닐 확률이 매우 높으니까,

    어디서도 물어보지 마시고 차라리 기다리세요.

    교회에서 이성 이슈로 (특히 대형교회에서) 떠나는 거 많이 봤네요.

    차라리 목적을 밝히고 외로우면 소개를 받읍시다.

    여기까지 질문할 상황이면 아닐 확률이 상당히 높음.

    (갑자기 짝사랑러들 공격 미안)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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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명의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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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저 때 생각난다. ㅋㅋㅋㅋㅋ 우리 친가 기독교 외가 불교 그래서 우리집은 무교인데 ㅋㅋㅋㅋㅋ 기독교 아버지도 불교 어머니도 무교인 나도 다 같이 쟤네가 돌았구나 하며 밥상 앞에서 비웃었는데 휴거 당일 ㅋㅋㅋㅋㅋ 진짜 가족 다 배잡고 웃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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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을 싸라 개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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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사람들 상대할려고 세상적 지식도 충분히 준비해야한다고 들었는데?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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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독이라고 스스로 위세하는거 보면 답이 없을듯. 딴 방 알아봐요. 삼춘뻘되는 아찌 말들어요. 무수한 인생경험에서 나오는 이야기. 무개념녀나 게독과 한방쓰는 불행한 일은 없도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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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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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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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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