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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이 전도하려고 하면 역으로 질문해보세요
예수님 말씀이 좋고 크리스천의 삶의 방식이 훌륭하다 생각하여 기독교를 좋아했던 무교 사람입니다. 위에 말씀하신 의문들로 저는 기독교를 신으로 믿기보다는 가르침으로 가깝게 대해왔는데,, 제가 믿고 사랑했다는 친구가 저를 전도하기위해 지옥간다는둥 불쌍하다는 등 하는 이야기를 듣고 기독교인들은 가까운 사이임에도 믿음이 다르면 그 사람의 삶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게 계속되니 이제는 기독교가 싫어지기까지 하네요. 굳게믿으면 믿는대로 펼쳐지는게 세상이구요 그렇기에 하느님을 믿는분들에게 하느님이 존재하시고 기독교인들이 수 많은 기적과 축복을 경험함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알라를 믿는 분들은 또 그들의 믿음에 따른 신이 출연하고 그 믿음에의한 삶이 또 펼쳐지죠. 여러가지로 생각해볼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