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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는 표절이다.' 사본작성했습니다.이제 지옥에갈까 걱정마세요

      • 익명8f430
      • 2025.01.15 - 23:53 2025.01.15 - 23:53

    part 1: 지금껏 밝혀지지 않은 엄청난 이야기

    이것은 기원전 3천년경 이집트 태양신 '호루스'입니다

    이집트 태양신이며 '호루스'의 일생은

    태양의 움직임에 관련된 우화적 신화입니다

    고대 이집트의 상형문자를 보면

    이 태양신의 신화에 관해 많은 걸 알 수 있습니다

    빛의 아들 '호루스'는 '세트'이라는 적이 잇었는데

    '세트'은 어둠 또는 밤의 '의인화'입니다

    은유적으로 얘기하자면,

    매일 아침 '호루스'는

    '세트'과의 결투에서 승리하지만

    밤이 되면 '호루스'는 '세트'에 패해

    지하 세계로 쫓겨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빛VS어둠' 또는

    '선 VS악'의 대결 구도는

    흔히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신화적

    구도 중 하나라는 점입니다.

    '호루스'에 대해 알아볼까요?

    기원전 3천 년 12월 25일 출생

    'Isis-Meri' 처녀수태

    '동방의 별'이 출생을 지켜 보았고

    탄생 후 3명의 왕에 의해 숭배됨.

    12살에 신성한 지도자가 됐으며

    30살에 'Anup(아누프)'이라는 성직자에게

    세례를 받고 성직 생활을 시작함.

    12명의 추종자와 함께 방랑하며

    병자를 치료하고 물 위를 걷는 등의

    기적을 행함.

    '진리' , '빛' , '목자' , '신의 양',

    '주의 아들' 등으로 알려짐.

    '타이폰'의 배신으로 십자가에 못 박힌 후

    죽은 뒤 3일 후 부활함.

    이러한 '호루스'의 특징들이

    원조격인지 모르겠지만

    일반적 구조의 같은 신화를 갖는

    많은 다른 신들의 문화양식에

    스며 들어간 것 같습니다

     

    ATTIS(아티스) - 그리스

    'Nana' 처녀수태

    기원전 1200년경 12월 25일 출생

    십자가에 못박힘

    3일 후 부활

     

    KRISHNA(크리슈나)- 인디아

    기원전 900년경

    Devaki 처녀수태

    '동방의 별'이 그의 출생을 알림

    제자들과 기적을 행함

    죽은 후 부활

     

    DIONYSUS(디오니소스) - 그리스

    기원전 500년 경

    처녀수태

    12월 25일 출생

    가르침을 행하며 방랑함

    물을 포도주로 바꾸는 기적을 행함

    '왕들의 왕', '신의 독생자',

    '알파와 오메가' 등으로 불림

    죽은 후 부활

     

    MITHRA(미쓰라) - 페르시아

    처녀수태

    기원전 1200년 경 12월 25일 출생

    12제자와 기적을 행함

    죽은지 3일 후 부활

    '빛', '진리' 등으로 불림

    흥미롭게도 미트라의 숭배일은

    'SUNDAY(일요일)'

     

    더욱이 문학과 천문학의 혼성물인

    '예수'라는 캐릭터는

    이집트의 태양신 '호루스'의

    명백한 표절물입니다.

    이집트 룩소르사원의

    3500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벽화에는

     

    기적의 개념, 출생 그리고 '호루스'에

    대한 숭배사상이 나타나 있는데.

     

    [기독교 출현 15세기 전]

    이 벽화는 '쏘'가 처녀 '아이시스'에게 곧

    '호루스'를 잉태할 것이라 알리는 모습과

    신성한 유령 '네프'가

    '아이시스'를 임신시키는 장면.

    그리고 처녀수태와 숭배의 개념으로

    시작됩니다.

    이것은 예수 기적의 개념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사실상

    이집트 종교와 기독교의 유사성들은

    수없이 많습니다.

    표절은 계속됩니다.

    '노아'와 '노아의 방주'는

    전설을 그대로 표절한 것입니다.

    대홍수의 개념은

    고대의 세상에서 일반적이었으며

    다른 시대,시기에도

    200개의 인용된 대홍수의 개념이 있습니다.

    기독교 이전 기원전 2600년에 쓰여진

    '길가메시 서사시'는

    신의 대홍수와 방주로 피한 동물들

    심지어 되돌아와 놓아준, 비둘기

    이야기까지 담고 있는데

    많은 다른 유사성들과 함께

    성경의 그것과 유사합니다.

    모세에 관한 서사도 표절된 것입니다

    모세는 출생시 죽임을 피해

    바구니에 담겨 강으로 흘려 보내졌는데

    그 후 한 왕족의 딸에게 구출되어

    왕자로 자랍니다.

    이 모세에 관한 서사는 기원전 2250년경,

    '아카드의 사르곤' 신화를

    그대로 도용한 것입니다

    '사르곤'은 출생직후 죽임을 피해

    갈대 바구니에 담겨 강으로 흘려 보내집니다.

    그 후 '아키'라는 왕의 처에 의해

    구출된 후 양육됩니다.

    게다가, 모세는 '모세의 법'

    '십계명' 의 제정자로 알려져 있는데

    '산 위에서 신의 계시를 받아 제정되는 법전'의

    개념은 아주 오래된 모티프입니다.

    모세는 단지 신화 속 역사의

    수많은 법제정자들 중 하나일 뿐입니다

    인디아에는 위대한 법 제정가인 '마누'가 있고

    크레타에는 '미노'가 '딕타' 산에 내려와서

    '제우스'로부터

    '신성한 법전을 전수받는다는 설화가 있고

    이집트에는 '미시'가

    '신의 법전이 새겨진 석판'을 지녔다고 합니다.

     

    마누▷미노▷미시▷모세

    십계명은 이집트 'book of the dead(사자의 서)'

    Spell 125(125번 주문)를 노골적으로

    인용한 것인데

    '나는 도둑질을 하지 않았다' ▷

    '너희는 도둑질 하지 말지어다.'

     

    '나는 살인을 하지 않았다' ▷

    '너희는 살인하지 말지어다.'

     

    '나는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

    '너희는 거짓말하지 말지어다' 로

    변형되어 인용되는데

    나머지도 다르지 않습니다.

    사실, 이집트 종교는 유대-기독교 신학의

    주요한 근본기초와 비슷합니다

    세례

    사후세계

    최후의심판

    처녀수태

    죽음과 부활

    십자가에 못박힘

    방주

    할례

    구세주

    영성체

    대홍수

    부활절

    성탄절

    우월절

    등등...

    이 특징들은 기독교와 유대교 훨씬 이전의

    이집트 종교의 관념의 특성들입니다.

    초기 기독교 역사학자와 옹호론자들 중 하나인

    '유스티누스'는 다음과 같이 기록했습니다.

    '처녀수태로 탄생한 지도자 예수는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후 부활, 승천하셨다.'

    '주피터의 아들들과 관련된 신화와 다른 점을 전혀 발견할 수 없다'

    유스티누스의 또다른 기록에는

    '예수의 처녀수태 탄생 설화와 그리스신화

    '페스세우스'의 그것과 같다는 것을 인정한다'

    이렇게, '유스티누스;와 초기 기독교인들은

    기독교가 이도교의 종교와 얼마나

    유사한지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유스티누스는

    '그만의 논리'로 반박했습니다.

    그는 이것이 '악마의 소행'이라는 것입니다.

    악마가 예수를 미리 예견해서

    이런 가짜들을 이교도들의 세계에

    미리 만들어 놨다는 것입니다.

    "근본주의 기독교, 매혹적입니다"

    "기독교인들은 12,000년 전에 세상이 창조됐다고 믿습니다"

    "제가 실제로 기독교인에게 질문했습니다."

    "좋아요, 그럼 공룡화석은 어떻게 설명할거죠?"

    "그가 대답하기를"

    "공룡화석 이요?"

    "신께서 우리의 믿음을 시험하려고 미리 만들어 놓으신 겁니다."

    "신이 내 믿음을 시험하려고 당신을 여기다 놓은것 같다 이 양반아!"

    "방주로 가는길은 어디?"

    "성경은 기독교 이전 대부분의

    종교적 신화와 마찬가지로

    단지 천문˙신학적 학문적 혼성물입니다.

    이렇게 어떤인물의 특성이

    새로운 인물로 전이되는 현상은

    성경에서도 발견되어 집니다

    구약성경에 '요셉'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요셉'은 신약성경의 '예수'의 원형입니다.

    '요셉'의 탄생도 기적적이었으며

    '예수'의 탄생도 기적적이었습니다.

    '요셉'은 12명의 형제였고

    '예수'에게는 12명의 제자가 있었습니다.

    '요셉'은 20조각의 은에 팔렸고

    '예수'는 30조각의 은에 팔렸습니다.

    형제 '유다'가 '요셉'을 팔 것을 제안했고

    제자 '유다'가 '예수'를 팔 것을 제안했습니다.

    '요셉'은 30살에 일을 시작했고

    '예수'도 30살에 일을 시작했습니다.

    유사성은 계속됩니다.

    더욱이, 12명의 제자와 방랑을 하며

    온갖 기적을 일으켰고

    마리아라는 어머니를 둔 예수라는 인물

    혹은 이화 비슷한 인물의 기록이

    성경 이외의 곳에서 얼마나 기록 되었을까요?

    예수와 비슷한 시기에 지중해 혹은 그 주위에

    수많은역사가가 있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역사가들이

    예수라는 인물에 관해 기록했을까요?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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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3

    • 0
      익명8f430
      2025.01.15 - 23:53 #11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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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익명8f430
      2025.01.15 - 23:53 #1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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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 0
      익명8f430
      2025.01.15 - 23:53 #1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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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3
    • 딱 정체성이 십자군이야.. 남들은 무식한 망나니로 취급하는데 혼자 거룩하고 성스럽다 생각하는 더라이~ 그러니 생각없이 문신까지 새기고 다니지..
      10.03
    • 교회에 우울증환자도 많고 좆도 없는 인간들이 서로 찐따들끼리 권력투쟁 엄청난 곳
      10.01
    • 종교에도 세금을 부과해야 됨 어떻게 모금되는지 어떻게 쓰이는지도 모르다보니 부패가 생겨나는거
      10.01
    • 진짜 제발 길거리에서 사람 가는길 막지 마세요 말 걸어서 도움요청인가 들었는데 사이비라서 가려고 하니까 길 막는건 뭐죠 진짜 그거 민폐에요 안믿는다고요 신 안믿는다고 설득하지말라고 그거 강요에요 남한테 피해주지 말라고요 님이 뭘 하든 신경도 안쓰는데 길막지말라고!!!!!
      10.01
    • 노예들은 지들이 노예인줄 모름
      09.24
    • 이러고도 목사 고추 안자를건가? 목사 안수하면 무조건 고추 자르고 시작하자!!!
      09.19
    • 뉴스앤조이
      09.19
    • 공중부양 가능함??
      09.18
    • 와씨 12시 딱 지났는데 아무일도 없었다는 거 내가 다 민망하다 ㅋㅋㅋㅋㅋㅋ
      09.18
    • 휴거시리즈가 내기준 제일 졸잼임. 현실에서 뉴스가 날 정도로 저걸 전국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믿어다는게 유머일 수 밖에 없다. 휴거 안와서 현타 온 모습이 제일 어이없고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등짝스매싱 킬포ㅋㅋㅋㅋㅋ
      09.18
    • 와~ 저 때 생각난다. ㅋㅋㅋㅋㅋ 우리 친가 기독교 외가 불교 그래서 우리집은 무교인데 ㅋㅋㅋㅋㅋ 기독교 아버지도 불교 어머니도 무교인 나도 다 같이 쟤네가 돌았구나 하며 밥상 앞에서 비웃었는데 휴거 당일 ㅋㅋㅋㅋㅋ 진짜 가족 다 배잡고 웃음ㅋㅋㅋㅋㅋㅋㅋ
      09.18
    • 이번 기회에 이상한 종교집단들 정리를 해야한다고 본다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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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 자유토론 사이트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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