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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녀 환상 깨주겠다
난 교회다니고 예수님 믿음. 그래서 교회생리를
잘알고 교회 여자들 속도 조금은 잘안다고 생각함.
우리 교회에 키170에 몸매 얼굴 ㅆㅅㅌㅊ 인20후반
여자애가 있음 이애가 대예배 반주도 하고 그래서
어른들은.아주 믿음이.신실한 여자애 인줄앎.
근데 그애 연애스펙 보면 중딩때 청년남자랑 사귐
20초에 남자 몇명 사귀다.
어떤형 맘에들어서 그형 이미 여친 있는데 꼬셔서 뺏음
그형 여친은 더 이상 교회 안나오고 자기가 여친됨.
여친된후 펜션 모텔에서 뷰지헐도록 야스함.
이걸 어찌.아냐면 나중에 또 헤어지고 그형이 다불어
버림. 20중반에 돈많은 남자 잘생긴 남자 몇명사귐.
20후반되서는 갑자기 대예배 반주하면서 조신한여자
모드로 바뀜..
교회 다니고 봉사한라고 다 혼전순결 지키고 착하지
않음. 마치 이쁜애들이 알파메일 만나 별별야스 다하고
나중에 자기과거 묻고 세탁하는것처럼 교회녀들도
그런애들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