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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6548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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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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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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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식에게 종교문제 강요 아닌가요?

      • 익명2f81c
      • 2025.01.12 - 12:34 2025.01.12 - 12:34

    저는 초등학교 때 동네 언니 따라서 교회 간 적이
    몇 번 되는데 중학교 때부터 안 가게 되었고
    지금은 무교입니다 



    대학교때부터 친했던 친구가 있어요
    10년 조금 넘었네요 친구가 2주전에 결혼을 했는데 

    친구는 기독교 친구남편은 무교입니다



    친구 집은 tv에서 기도하는채널? 과
    찬송가 하루종일 틀어놓구요 거실 테이블에는
    매일 성경책이 펼쳐져 있습니다
    20대때
 그거 가지고 제가 놀렸었는데 본인도
    지겹다며 어쩔 수 없다, 엄마가 이 집안의 대장이다,
    주말마다 교회 가자고 하는거 귀찮다, 싫다 하는
    소리 저한테 자주 해줘서 지겹게 들었어요

    토요일 술 먹고 다음날 교회 안 간 적도 많다고
    본인이 얘기 했구요 니가 가고 싶으면 가는 거 아니냐고
    하니까 본인도 인정했습니다 



    그런데 결혼하기 전부터 친구가 친구남편에게

    우리 결혼하면 주말마다 교회 나가자!
 이런 얘기를
    자주 하고 친구 아버지가 또 남편한테 결혼하면
    교회 다녀야 된다~ 
이런 얘기를 종종 했답니다


    친구 남편은 친구를 사랑하니까 한 번씩은 같이 
따라 가줄 수 있다고만 얘기를 했어요


    최근엔 저한테도 가끔 예수님 믿자! 죽어서 
지옥가고싶냐
    천국가야지~ 이런농담 종종 했어요(신경안씀)

    
사건이 터진 건 오늘 저녁입니다 

    대화 한 내용 그대로 얘기할게요 

    너무 뜬금없이 물어봐서 당황함



    친구 : 우리가 애 낳으면 난 목사로 키우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해?

    나 : 엥 갑자기 웬 목사? 뭐 낳지도 않은 애 먼 미래까지
    벌써 생각하냐 

    친구 : 아니 애가 목사가 되고 싶다고 하면 애가 바라는 대로
    해주는 게 부모 아니야?

    나 : 많고 많은 직업 중 왜 하필 목산데? 다른 직업들도
    많잖아 (진짜 왜 목사로 키우고 싶은지 궁금함)



    친구 : 다른 직업 뭐? 그럼 애가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어요!
    발레리나가 되고 싶어요! 하면 안 된다고 할 거야? 원하는 쪽으로 밀어줄 거 아니냐?

    나 : 아니 목사가 되고 싶다고 바로 목사가 되는 거냐?
    목사가 되기 까지의 과정이 중요하지
    어릴 때부터 교회를 열심히 다니고 신앙심이 깊어지고
    하다 보면 목사가 되고 싶을 수도 있겠지; 

    일단 애부터 낳고 얘기해라



    친구 : 그니까 난 애가 생기면 교회를 믿게 할 건데
    그게 잘못된 거야? 난 유치원도 교회 유치부로 보낼 건데?
    근데 남편은 싫데

    친구남편 : 난 그렇게 키우기 싫다 너무 답답해서 사실
    내가 전화하라고 했다 아버님도 매번 교회같이
    다니라고 얘기해서 알겠다 한 번씩 가자
    이렇게 
얘기했는데 거기서부터 얘기가 시작됐다



    친구 : 내가 애 낳았으니까 내가 그렇게 할 수 있는 거
    아니야? 내 새낀데? 왜? 남편이 싫다고 하면
    안 해야 되는 거야? 그럼 내 의견은??

    나 : 아니 너네 둘이 낳은 자식인데 니 새끼라니? 

    니 남편 의견은 중요하지도 않니? 

    그럼 교회 다니는 사람이랑 결혼 했었어야지

    그건 강요 아니니? 남편이 싫다는 거 억지로 믿게 하고
    유치원까지 그렇게 보내야 된다는 게 
일반적인 건 아닌 거 같은데



    친구 : 왜 일반적인 게 아닌데? 그럼 교회 유치원
 보내는
    부모들은 다 비정상이겠네?

    나 : 난 비정상이라고 한 적 없고 교회 유치원 
보내는 부모들은 둘 다 기독교이거나 
둘 다 기독교가 아니더라도 합의가 됐으니 
보내는 거 아니냐? 근데 니 남편이 싫다고 하면 
일반 유치원 보내고 주말에 한 번씩 교회 나가거나 이렇게 조율을 해야지 무조건 내 자식이니까 
교회 믿게 할 거다! 이건 강요지 어디 가서 
그런 얘기 하지 마라 싫다는 사람한테 교회 다니자, 믿자 하는 거 보면 솔직히 사이비 같다



    친구 : 지금 너네 다 교회 안 믿고 나만 믿으니까 

    아무도 이해를 못 하는 거겠지 그럼 막말로 전 세계적으로 교회 다니는 사람들 그 자식들은 다 비정상이겠네?
    그리고 내가 남편한테 강요한 것도 아니고 애기 생기면
    애기를 교회 보낸다고 한 거고 애가 싫다 하던 그건 나중 문제고 일단은 어렸을 때부터 신앙심을 심어주고 싶은 거지 남편이 안 믿으니까 내 새끼도 아예 안된다?그럼 내 입장에서는 그게 비정상 아니야? 나는 보내고 싶은데 아빠가 보내기 싫으면 그럼 그 말을 들어야 돼? 조율? 그럼 애를 안 가지면 되는 거고



    나 : 그럼 니 남편이 불교 면 어쩔 건데?
    
1년은 절 유치원 보내고 1년은 교회 유치원 보내고
    그렇게 할 수 있냐?

    친구 : (대답 안함 말돌림) 계속 강요라고 하는데 

    부모의 가치관이 다른 거지 그거는 강요가 아니다
    그럼 애 낳아서 유치부 초등부 다 교회 쪽으로 보내는
    엄마들 다 강요고 그 엄마들 다 잘못된 거네
    나는 보내고 싶고 남편은 싫다는데 그럼 무조건 싫다는 사람 말 들어야 되네 보내고 싶다는 사람 의견은 아예 묵살이네



    나 : 애가 자기 의사가 있을 때 진심으로 
교회 다닐래요
    하는 게 아니라 니가 믿게 할 거라며 니 남편이 불쌍하다
    혼자 애 키우니? 
그냥 네이트판 올려볼게^^

    친구 : 교회 가서 교회 유치부 보내는 엄마들한테 
이야기해 봐 뭐라고 하는지? 강요라고 해봐

    나 : 교회 다니는 사람들한테 왜 물어보는데? 그건 니편 들어줄 사람 찾는 거 같은데? 그니까 네이트판에 올린 다니까? 무교, 기독교인들 다 볼 거 아니냐 과반수가 니가 잘못됐다고 하면 인정해라 



    친구 : ㅇㅇ 올려라 상관없다 댓글 보지도 않을 거고 욕하든 내 편을 들든 관심 없다

    나 : 올릴 건데 댓글 왜 안 봄? 보고 니가 잘못된 게 맞으면 인정해라 왜 관심이 없는데? 지금까지 이렇게 얘기했는데?
친구 : 나는 내가 잘못됐다고 생각하면 인정하는데 이건 내가 잘못됐다고 생각 안 한다 
그냥 애 안 낳을 거다

    

---여기까지 얘기했네요 긴 글 읽어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게 강요가 아니면 뭔가요?

    친구 남편은 무교지만 친구가 교회 다닌다고 해서
    가지 말라 안 합니다 오히려 같이 가주겠다고도 
했죠
    근데 친구는 연애 땐 이런 얘기도 안했었고

    결혼 약속 잡고부터 우리 결혼하면 주말마다 
교회 같이
    다녀야 된다 종종 얘기했데요

    친구 아버지도 친구 남편한테 여러 번 얘기 하구요
    그럼 친구 남편 입장에선 부담스럽지 않을까요?

    

친구랑 친구 남편 둘 다 교회 다니고 합의해서
    애를 교회 유치원으로 보내면 아무 문제 없죠
    근데 
친구는 유치원부터 초등부까지 교회 유치원이며 주말마다 교회 보내고 나중에 목사로 키우기 싶다 하고 남편은 애한테까지 그렇게 신앙심 강조하는 건 아닌 거 같다고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남편은 애를 원하는데 친구는 이렇게 조율 안 되면 애를 안 낳겠답니다


    그리고 네이트판 올린다니까 댓글도 안 읽을 거고 안 볼 거래요 관심 없답니다
 관심 없는데 그럼 교회 사람들한테
    왜 물어보라 
한 건가요? 그냥 자기랑 같은 의견인 사람들
    얘기만 듣고 싶은 거 아닌가요?
 엄마가 교회 가자는거
    강요한다고 싫어하더니 언제부터 저렇게 신앙심이 깊어졌는진 모르겠지만 선택적 신앙심인 거 같기도 하고 전 이해가 되지 않네요 



    친구 남편도 주말에 쉬고 싶은 날도 있을거고 

    취미생활이 있는데 한번씩 같이 가겠다 라고 한건
    친구를 사랑하고 이해해주는거 아닌가요? 

    그럼 친구도 남편을 이해해줘야된다고 전 생각해요 

    
결혼전엔 이런 얘기도 없다가 갑자기 
애 낳으면
    어릴때부터 믿게 할거고 목사로 키울거야
    이건 친구가 이기적이고 가스라이팅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팩트는 최근 1-2년 사이에 주말에 교회나간적이 
    손에 꼽을 정도라는거? 주말마다 데이트며 술이며 
    술 안먹는날은 뭐하냐 물어보면 집에있다하고 
    남편직장(저랑같은지역)따라 이쪽으로 이사왔는데
    결혼한지 한달이 다 되가는데도 교회한번 안나갔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교회를 다니긴 하는걸까요?

    
그리고 친구는 약간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상상하면서 쓸데없는? 논쟁을 자주 하는데 최근 들어서 좀 심해진거 같아요 결혼전엔 엄마랑 저런식으로 싸우고 집나가고 하더니 결혼하니까 남편이랑도 저렇게 싸우네요
옆에서 보고 들어주기 지칠정도고 친구지만 솔직히 정떨어져요

    이 게시물을..

    댓글2

    • 0
      익명2f81c
      2025.01.12 - 12:34 #10627
      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 0
      익명2f81c
      2025.01.12 - 12:34 #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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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배웁니다. 김누리 교수님 강의가 너무 소중하고 좋아서 3편을 내리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08.19
    • 민주주의 안에 파시즘이 얼마나 무서운지~ 폭력적이고 양극화 되어가는 대한민국 너무 적나라하게 현실을 일깨워주셔 감사합니다.
      08.18
    • 요즘 벌어지고있는 사회적 현상들이 도대체 이해할수 없었는데 교수님이 정확하게 시원하게 정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08.18
    • 참 필요한 이야기를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08.18
    • 정말 우리나라에서 제일 바뀌지않는 부분이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라도 혁신적으로 바꾸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교수님은 깊은 통찰 감사합니다
      08.18
    • 극우 개독교랑 닮았다
      08.18
    • 일본 극우랑 한국 2찍들하고 어쩜 그리 똑같냐??
      08.18
    • 정말 심각한 사회문제라고 봅니다. 사람들이 잘 대처하고 저런 사이비들이 자리를 잡지 못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8.17
    • 길거리 인터뷰 심리테스트 설문조사는 뭐든지 안하는게 이득이겠어요 ㄷㄷ 아니 얼마나 정성스럽게 빌드업을 하는거여... 뭔가 "너는 특별해"라는 암시를 엄청 주네요.
      08.17
N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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