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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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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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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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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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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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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펌] 개신교가 성조기를 들기 시작한 건 일제시대 때부터

      • 익명917c5
      • 2025.01.12 - 01:19

    SNS 페친의 글입니다. 원래는 제목이 없는 글입니다.

     

    당연히 개신교에서 성조기를 들고 나오는 이유는 "사대주의"입니다.

    하지만 어떤 "계기"로 성조기를 들기 시작했는가는 궁금했는데,

    목사님이신 이 페친 분께서는 이렇게 설명을 해주시네요.

     

    이게 일제시대부터 이어져온 것이라는 생각은 미처 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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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극기 부대가 왜 성조기를 들고 나오는 것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글을 보고 제 강의 중에 학생들에게 다루던 내용을 조금 정리했습니다.

     

    우선, 교회 입구에 십자가와 성조기를 달게 된 계기는 일본이 미국을 강대국으로 인식했기 때문입니다. 19세기 말 한국은 제국주의 열강이 자신들의 영역을 확장하려는 슬픔의 장소가 됩니다.

     

    그런데 청일전쟁 때에 기독교인이 1,000명에서 4,000명으로, 러일 전쟁 때에는 35,000명에서 55,000명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을 계기로 교회로 유입되는 사람들의 수가 급격하게 늘어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절망의 상황에 교회를 일종의 피난처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청일 전쟁 중 교회는 피난민의 수용소 및 보호의 역할을 했습니다. 당시 일본은 교회를 선교사들의 소유로 인정할 뿐 아니라, 일종의 치외 법권의 영역으로 인식하게 됩니다(물론 이후 교회 역시 핍박의 대상이 됩니다).  당시 조선의 관리는 무능하고 부패해서 백성들을 보호할 수 없던 슬픈 현실의 반영 같습니다.

     

    이후 교회는 입구에 십자가와 성조기를 걸기 시작합니다. 일제 강점기 시절 미국과 일본의 관계는 드라마 미스터 션사인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일본은 미국을 강대국으로 인식하면서 기독교 역시 강대국의 교회 인식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요즘 사진이나 영상을 보면 태극기와 성조기, 심지어는 이스라엘기까지 난무하는데요, 이것은 강대국에 대한 사대주의에 기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FveiTpbTywHgdQVaZZcK2j7C8yGZ3n8mX5TTizZdU2w6GsUPbm1h56fDdvDt6oipl&id=100000882480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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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3
    • 똥을 싸라 개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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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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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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