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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에 자신의 드림을 주입시킨 전광훈(사랑제일교회)
윤석열 = 전광훈
전광훈과 사랑제일교회가 거의 모든 사건들에 엮여 있습니다.
거기에 국힘 권력욕이 함께 하는 거구요.
전광훈의 꿈을 윤석렬에 주입시켜 이루어 내고자 하는 겁니다.
윤석렬 패 죽으면 다른 패 꺼낼 거에요.
본체가 죽지 않는 한 패는 계속 바뀝니다.
그래서 얼마전 전광훈이 다음 바지사장 꼬실려고,
마이크 잡고 공개적으로 윤상현에게
폴더인사 2번 받고 악수하며 했던 말이
전광훈: "잘하면 대통령 되겠어, 감사해." 였습니다.
https://youtu.be/Gk8M3q1V9iY
'
💰운영자금은 정신이 혼미해진 고연령대를 신도로 끌어들여
들어오는 💒교회성금인 십일조(정치인 포함)이고,
그걸 통해 나라를 전복시키기 위해서 끊임없이
아이디어(이미 '종북세력 = 좌파’이라는 개념을 몇년 째 홍보)를 내고 있었던 상황입니다.
'대한민국을 구하자'라는 누구도 이견을 낼 수 없는 캐치프레이즈에
'종북세력 척결'이라는 문구를 결합하여 지속적으로 함께 사용하며,
한동안 거리에서 파라솔 치고 앉아 시민 서명도 받았었죠.
제가 보기에 '백골단'은 전광훈 휘하 사랑제일교회 임원진의 아이디어 입니다.
'전광훈 + 사랑제일교회'는 깊숙히 조사해야 합니다.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전광훈 목사 변호인단 선임
-> 김용현: 사랑제일교회 변호인
'나 거기 있고, 너 여기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07691?cds=news_edit
내란 등 혐의로 구속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단이 13일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자체를 ‘내란’이라고 주장하고, 수사하고 재판하려는 시도 자체가 국헌을 문란하게 하는 ‘내란’ 행위”라고 주장했다.
변호인단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비상계엄 선포는 헌법이 대통령에게 부여한 고유한 통치 권한”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변호인단은 “김 전 장관은 헌법과 법률에 따라 국무위원이자 국방부 장관으로서 대통령을 보좌하며 정당한 계엄 사무를 수행했다”면서 “김 전 장관의 권리 보호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장관은 지난 12일 다수의 민형사 재판에서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를 대리하거나 변호한 이하상 변호사 등을 최근 새로운 변호인으로 선임했다.
앞서 김 전 장관을 변호했던 법무법인 대륙아주는 김 전 장관이 구속된 이후 사임했다.
김용현 변호인단의 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