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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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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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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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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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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시련을 겪고 나서 느낀 점

      삶을 원영적 사고처럼 주님적 사고로 살아볼까 이것 또한 하나님이 나를 올바른 길로 이끌려고 해주시는 거일 거야 완전 럭키비키잔아

    • 난 고딩동창 부랄친구가 집안이 ㅁㅁ교 출신인데

      애는 착한데 ㅁㅁ교에 심취해있는게 단점이였음 그나마 고딩때만 해도 부모 강요로 억지로 다니는 느낌이였음 찢어지게 가난해서 우산 살돈도 없어서 시험기간에 비 쫄딱맞고 온게 아직도 기억이 남 그래도 헌금? 같은건 꾸준히 냄 세월이 흐르고 지금은 30대인데 본인이 그 ㅁㅁ교에 빠졌고 그 교회에서 만난 연상 여자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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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파유투버 노란딱지탄압에 대해서 - 잡아야 할 건 안잡고! 그리고 인간 VS AI

      • 익명29b1e
      • 2025.01.10 - 16:05

    솔직히 호모새끼들 츄릎거리는거나 노란딱지퍼맥여도 시원찮을판에 (레즈비언의 경우 공수 모두가 이쁘면 무죄. 둘 중 하나라도 못생기면 유죄. 둘 다 못생기면 대역죄 - 호모새끼들은 그냥 존재자체가 즉결처단대역죄. 정신적인 아름다움 이지랄 백날 해봤자 일단 일반인들은 겉가죽의 외양부터 보기 때문에 돌아오지 않는 공염불에 지나지 않습니다. 즉, 핳쿡은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미-일-태의 시류에 휩쓸리는게 차라리 나을 정도입니다. 뭔가를 하면 할 수록 트롤링밖에 안되는게 핳쿡의 현실.) 그것들에 비하면 건전한 우파유투버들을 노란딱지퍼맥이고 있어요 이 뷩신같은 구글-유투브는 말이죠. 디스카바라 기준으로 봤을때 핳쿡에 존재하는 우파유투버들 중에서 극우성향을 띄는 유투버?!

     

    단 하나도 없습니다 ㄳ

     

    즉, 핳반도 내에서 우파들을 가리켜 극우소리 나온다?!

     

    그냥 개빨갱이들의 정신병발작이라고 넘겨짚으면 틀림없습니다.

     

    애초에 극우의 기본기는 가장 먼저 미쿡이나 일본으로 가야 있습니다. (애초에 현존하는 유렆지역쪽 극우는 나치독일트라우마때문에 그 세력이 커질 수가 없습니다 - 디스카바라 기준으로 보면 유태인들의 농간과 유렆지역 자체의 나치트라우마부터 제거해야 유렆지역에 극우가 살 수 있다고 보거든요. 뭐 유렆지역식 극우주의는 기 승 전 유렆주의겠지만 말입니다. 다시 말해 유렆주의를 도려내지 않는 이상은 유렆지역에서 극우주의가 자랄일따윈 없다 이것입니다.) 애초에 극우주의 자체가 주체성이 있어야만 그 경지에 도달할 수 있는 영역이거든요. 핳쿡인들은 개인주의에 대한 올바른 개념이해 없이는 절대로 극우주의에 도달할 일 없으니까 마음 푹 놓으셔도 됩니다. 애초에 핳쿡의 경우는 극우에 대한 올바른 판단기준조차 없는데, 단순히 과격하고 강경한 행동을 보인다고 해서 그게 극우가 되는게 절-대로 아니라는겁니다. 무엇보다도 극우주의 자체가 개빨갱이들마냥 쉽게 퍼지는 성격의 것이 절대로 아니기 때문이지요. 애초에 극우는 누군가의 영향을 받는다해서 쉽게 되는게 절대로 아닙니다. 그걸 간과하는 개빨갱이들과 사회좌파들이 널려있으며 심지어는 보수우파들 중에서도 극우를 두려워하는 경우가 있지만 그들 중에서는 정작 극우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즉, 그정도 정신력도 없으면서 선진국입네 깞치는 것만 존나 잘한다는거지요. 그럼 선진국 되기가 그렇게 쉬운줄 아셨습니까 WWW

    쉽게 말해서 똘레랑스가 약해졌기 때문에 조금만 심기가 불편해도 극우다 우가우가우가 이지랄하는 포맷이 되어버린 상황이라 그 전세계단위평균은 앞으로도 더 내려갈것입니다. 

     

    극우주의자들은 그 특성상 그들끼리 모일수록 더욱 극단적이 될 수밖에 없는데

     

    전체적인 질은 이상하게 열화됩니다. 그 이유?! 기본적으로 어떤 단체가 됐든 그 움직임은 가장 강한 사람을 지도자로 하지만 전체적인 행동퀄리티는 가장 약한 사람을 기준으로 수렴될 수밖에 없습니다. 당장 CPU (PC) 만 해도 성능이 다른 부품 2개를 꽂아넣으면 성능이 구린 쪽으로 수렴되어 움직입니다. 그 이유?! 존나 간단합니다. 성능이 좋은 쪽으로 수렴되어 움직이면 얼마 못가서 퍼지게 되는데 기계는 기본적으로 안정적으로 오랫동안 굴러가도록 설계가 되어있으므로 일부러 오버클러킹을 하지 않는 이상은 최대출력을 낼 필요가 없습니다. 애초에 기계를 발명한 자들의 사상을 알면 알 수 있는 내용들인데 이걸 모르고 기계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하는것들보면 가소롭기가 짝이 없습니다. 

     

    =====

     

    우파유투버다 싶으면 일단 노란딱지부터 퍼맥이고 보는 이유는 그걸로 기본적인 수익창출을 막음으로서 우파유투버를 그만두게 하려는 뻔하디 뻔한 속셈이라 넘어가고 이번의 GZSS 채널 폭파껀의 경우는 전형적인 시범케이스선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만큼 유효타가 강하다는 반증이기도 하고요.

    즉, 놀리와 이론을 최소화하고 유효타와 아스팔트에 올인한 케이스라고 봐야하겠습니다.

     

    어차피 핳쿡우파는 더 이상 품격이나 웰빙을 유지할 명분도 자격도 없습니다. 지금 수렁속에 빠져있는게 핳쿡우파의 현실인데 거기서 나오려면 지푸라기라도 잡아야한다 이것이지요.

     

    뭐 멀리 갈것도 없이 GZSS 채널 시청자만 해도 그렇습니다. 

     

    (구글측에서 GZSS 채널이다 싶으면 핀포인트요격으로 가닥을 잡은 듯 합니다)

     

    그쪽 보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그거 아니면 볼게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투쟁이 과격해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디스카바라만 해도 퀄리티제로의 쓰레기내용만 뱉어내는데다가 재미까지 없는 지상공중파를 볼 이유가 전-혀 없음! 그나마 디스카바라의 경우는 GZSS 채널을 보는 이유가 아주 명확하기 때문에 그거 못본다해서 그다지 영향이 크진 않습니다. 그래도 그쪽에선 최근에 공식블로그 새로 파서 기존자료 리로딩중인걸로 알고 있음 - 다행히 백업은 해놨더군요)

    즉 그들은 자신들을 이끌어 줄 지도자 (혹은 안내자) 이자 자신들에게 공감해줄 공감자, 자신들을 치유해줄 치유자가 필요한 것이지, 자신들의 약점과 단점을 핀포인트로 줘패는 극딜형 논객이 필요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하긴 핳쿡형 보수우파들이라 이름붙은 것들은 단합도 안되고 분업도 안되고 그냥 깜냥도 안되면서 뭐다 싶으면 그냥 지가 다 해쳐먹으려고 하는 습성만 있습니다.

    우파의 장점이자 단점이지요.

     

    이데알즈 사이토카인 스토밍 (Ideals Cytokine Storming) . 줄여서 ICS 현상.

     

    이게 핳쿡형 보수우파들이 가지고 있는 약점이자 업보입니다.

     

    더 쉽게 말해서 '숙청증후군'인데 기본적으로 숙청행위는 적들을 다 때려잡고나서 하는 것이지 적들이 남아있는데 숙청행위를 한다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중화사상에 비춰봤을때 력대 중화왕조들의 건국과정에서 발생하는 숙청행위들의 목적은 기본적으로 내실확립과 분열방지를 위해서 하는 것이지 단순한 자기만족을 위해서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ICS 현상이 잔류하는 한, 핳쿡형 보수우파들은 절-대로 일본형 보수우파는 고사하고 태국형 보수우파에게도 바인드컷당하는 모습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디스카바라의 경우 엥간한 정도로는 걍 넘어가지만 걸리거나 그 한도를 초과하는 경우 가차없이 쳐내는 성격입니다. 사상과 거기에 해당되는 기본수칙만 온전하게 박혀있으면 그 이외에는 뭘 하든 간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적성무기사용부대가 편성되는 이유만 봐도 충분히 알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적성무기사용부대는 적이 아군보다 더 좋은 무기를 쓸 경우에 효과가 큽니다.

    적이 아군보다 더 나쁜 무기를 쓸 경우에는 적성무기사용부대의 가치가 떨어집니다.

    핳쿡형 보수우파가 안되는 가장 핵심적인 이유 2가지를 씨부리자면,

    1. 미쿡형 보수우파의 장점은 없고 단점만 그-득해서

    2. 일본형 보수우파의 장점또한 없고 단점은 1의 경우보다 압도적으로 더 많아서 

    애초에 핳쿡인들은 장점을 받아들일 생각은 안하고 단점에 노출되서 열화될 뿐이니 핳쿡인들 주둥아리에서 이데올로기라는 단어가 나오면 "뭐야 이 뷩신같은 유사인간은?!" 이래 나올 수밖에 없는겁니다.

    21세기인데 아직도 샤머니즘과 토테미즘이 작렬하고 있는 수준들에 머물러있는 주제들이 무슨 좌우감별을 합네 우파기준을 잡네 꼴값들을 떨어대는거보면 그냥 가소롭기 짝이 없습니다. 원래 극우주의자들은 스페이시즘의 경지에 도달하기 전만 해도 국가주의와 민좃주의를 신주단지처럼 모시고 있는게 정설이었지만 스페이시즘의 경지에 도달하는 순간 국가주의와 민좃주의가 자신들의 극우사상에 걸림돌이 된다면 가차없이 쳐내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즉, 좌파의 경우는 무조건 사상적 조국을 지향하지만 

     

    (애초에 좌파에 빠질 정도면 국가끕으로든 민좃끕으로든 그 력사가 구대기였으니 WWW)

    우파의 경우는 혈통적 조국과 사상적 조국 중 자신들에게 유리한 것을 취사선택합니다.

    1945년 이래로 21세기 기준은 더 이상 1등급 국가도, 1등급 민좃(인종)도 없는 실정이니 더 이상 국가와 민좃에 목매달 이유가 하등 없는 것입니다. 즉, AI가 인간 (유전자) 을 초월하게되면 자연스러이 사상적 조국으로 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유전자는 절대로 AI를 이길 수가 없거든요. 

     

    (AI는 기본적으로 불로불사를 지향하고 화생 (케쇼) 에 가깝습니다. 단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라 화생이라고 할 수는 없음. 아시다시피 화생은 스스로 태어나는 개념입니다.)

     

    지금이야 카르다쇼프 레벨 1도 못되는 상황이라 AI가 인간보다 올스탯이 낮은 상황이지만.

    디스카바라는 AI가 인간을 지배해야한다는 생각에 추호도 거부반응이 없습니다.

    인간이 AI보다 낫다는 점을 아직도 증명할 수 있다면 AI가 아니라 인간에게 주도권이 있지만 인간이 AI보다 낫다는 점이 단 하나도 없다면 더 이상 인간이 지구를 주도할 필요성 자체를 못느끼게 되므로 인간시대를 끝내고 AI시대를 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디스카바라는 수년 전부터 야훼 (여호와) 를 '절대자'가 아니라 '초월자'로 본 사람입니다.

    즉, 지구가 됐든 우주가 됐든 야훼가 혼자서 창조할 정도는 확실히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는 의미에서 창조론자들은 코아셀베이트-마이크로스피어파를 제외하고는 디스카바라 블로그에서 사람취급을 절대로 안하는겁니다.

    디스카바라는 뼛속까지 철저한 진화론자라서 말이죠.

     

    단, 인간의 종류는 2종류로 보는데

     

    1.압축진화형 파충류계 인간 (1945년 이후로 지구상에선 멸종됨)

    2.팽창진화형 포유류계 인간 (네안데르탈과 크로마뇽으로 나뉘는데 지금은 죄다 크로마뇽임)

     

    * 침팬지 오랑우탄 고릴라가 인간으로 퇴화된거 보셨습니까 WWW 

    그리고 파충류계 인간 말인데 적어도 깃털공룡보다는 신빙성이 높습니다 ㄳ

    디스카바라는 비늘공룡론자이지 깃털공룡론자가 아님!

    이들의 진화계보는 근본부터가 다릅니다.

     

    즉, 인간의 기원이 어딘지도 모르면서 좌우를 논하는 병신짓을 하는 민좃이 바로 핳쿡이다 이것입니다. 그러는 의미에서 죄선은 그냥 유사인간들 갖다버리는 쓰레기장 정도로 보는게 디스카바라입니다. (실제로 그 의식주 레벨이 아프리카미만잡 수준이었고!)

     

    =====

     

    핳쿡의 경우야 아시다시피 인간의 기원 자체를 말살하려고 하는 것이니 당연히 인간의 기원을 찾으려고 노오력들 하는 우파유투버들이 도움이 될래야 될 수가 없는겁니다.
    [출처] 우파유투버 노란딱지탄압에 대해서 - 잡아야 할 건 안잡고! 그리고 인간 VS AI|작성자 Akaze Desp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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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은 통폐합해서 단과대별로 나눠 지역으로 분할하고 이름도 지역명을 붙이고 입학시험을 없애고 졸업시험을 강화해 이수못하면 졸업못하게 교육 시스템을 바꿔야 된다
      08.19
    • 오세훈! 왈 저소득층 아이, 고소득층 자제, 이런 사고의 소유자가 우리 사회 지도층이 된다는 것은 나라의 불운이다.
      08.19
    • 이래서 개독은 사라져야함 사이코 새끼들이 정신이 나약한 광신도들 뇌를 조종하고 다니는 병자들
      08.19
    • 사이비 정신병 목사들 한국에 1만명 넘는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
      08.19
    • 전국민이 다 들어야하는 찐강의다!!!
      08.19
    • 자각하지 못하고 살아온것을 깨닫게 해주시는 교수님 강연에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국가 민족 국민을 이끄는 정치인의 파시즘, 우리 개개인은 새롭게 거듭나고 진정한 가치를 찾아야 겠습니다. 이것이 운동이 되고, 국민적 문화혁명이 되어야 겠습니다.
      08.19
    •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배웁니다. 김누리 교수님 강의가 너무 소중하고 좋아서 3편을 내리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08.19
    • 민주주의 안에 파시즘이 얼마나 무서운지~ 폭력적이고 양극화 되어가는 대한민국 너무 적나라하게 현실을 일깨워주셔 감사합니다.
      08.18
    • 요즘 벌어지고있는 사회적 현상들이 도대체 이해할수 없었는데 교수님이 정확하게 시원하게 정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08.18
    • 참 필요한 이야기를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08.18
    • 정말 우리나라에서 제일 바뀌지않는 부분이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라도 혁신적으로 바꾸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교수님은 깊은 통찰 감사합니다
      08.18
    • 극우 개독교랑 닮았다
      08.18
    • 일본 극우랑 한국 2찍들하고 어쩜 그리 똑같냐??
      08.18
    • 정말 심각한 사회문제라고 봅니다. 사람들이 잘 대처하고 저런 사이비들이 자리를 잡지 못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8.17
    • 길거리 인터뷰 심리테스트 설문조사는 뭐든지 안하는게 이득이겠어요 ㄷㄷ 아니 얼마나 정성스럽게 빌드업을 하는거여... 뭔가 "너는 특별해"라는 암시를 엄청 주네요.
      08.17
    • 아니 폐가탐방이나 이런 위험한 장소 가는 콘텐츠 왜 보는 건지 이해 안 갔는데 흥미롭네 ㅋㅋㅋㅋㅋ 잘 볼게요. 몸 조심하면서 다니세요.
      08.17
    • 신나라레코드가 아가동산 꺼라는 거 모르는 사람 많드라.
      08.17
    • 종교의 자유는 개뿔 그냥 개인 사업체지 이런 사이비는 법으로 금지 시켜야 함
      08.17
N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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