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서 예배가 우선되야 된다고 생각 하는데 교회가 중요하고 선교가 중요하다며 그걸 핑계로 사람과 사람으로서 기본적인 약속도 못 지키는데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음.. 미안한 마음이 없나봐 적어도 답장 이라도 해주던가.. 나도 믿음 때문에 내게 유익하던 일들을 포기하고 하는건데..
네이트에 꽤나 많은 공감을 받은 내용인데, 솔직히 공감하는 사람도 있을거임 (링크 : 일반인눈에는 기독교도 사이비로 보임.. | 네이트 판 (nate.com)) (사이비를 잡으려면 이단 심판을 그만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달글 - 스퀘어 카테고리 (theqoo.net) / 더쿠 핫게) 난 교회다니는 덬인데 솔직히 교회가 자정이 안되는부분...
종교개혁가 칼뱅의 핵심 교리인 '예정론'과 '직업 소명설'이 의도와 다르게 어떻게 자본주의의 정신적 토대가 되었는지, 그 역사의 흐름을 분석합니다. 1. 칼뱅의 등장과 이중 예정론 ⚖️ 칼뱅의 활동: 칼뱅은 마르틴 루터의 뒤를 이어 로마 가톨릭에 대항하는 프로테스탄트의 교리를 *기독교 강요'라는 책으로 명료하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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