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이 아니라, 남성과 여성 2가지인 양성평등을 해야 한다는 집회 네요. 성평등에는 동성애나 트랜스젠더 다 포함되어서 기독교 중심으로 반대할 수 밖에 없겠네요.
주일 교회 그룹모임에 가시면 종교 공동체가 얼마나 쉽게 폭력적인 배제의 도구가 될 수 있는지를 실감하게 됩니다. 어느 한 교회의 사례를 들어보겠습니다. 신앙심이 깊고 꾸준히 봉사하던 A씨는 어느 날부터 ‘교리 해석이 다르다’는 이유로 교인들 사이에서 이상한 소문에 휘말렸습니다. 단지 성경의 한 구절에 대해 조금 ...
단순 그 문제만 있는게 아님. 믿음에 있어서 납득이 전제로 깔려야하는데 기성세대 교인들은 대부분이 납득과 이해보단 강요가 다반사임. 교회도 좋긴한데 대형교회들은 헌금 십일조 각종헌금들 수금한거 합하면 진짜 어마어마할텐데 청소부도 없어서 청년부 고등부한테 청소봉사 시키고 식당 배식인원도 고용안하고 교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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