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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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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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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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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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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전 선동특집 (프로파간다) 선동한번 오지게 해보자

      • 익명7245d
      • 4시간 전 47

     

     

     

     

    유튜브 채널 "레드 북"의 영상 "【선전 선동특집】 (프로파간다) 선전한번 오지게 해보자"는 에드워드 버네이스의 책 "프로파간다"를 중심으로 선전선동의 본질과 대중 심리에 대해 탐구합니다.

     

    1. 에드워드 버네이스와 그의 평가

    • "선전 선동의 왕자": 버네이스는 여론을 움직여 과테말라 정부를 전복시킨 인물로, 히틀러의 선전 장관 괴벨스조차 그의 책을 참고했습니다.
    • 극과 극의 평가: 그는 '민주주의 암살자'로 불리기도 하고, '과대 선전의 왕자', '광고 산업의 아버지'로 칭송받기도 합니다.
    • 대중 심리학의 대가: 그는 구스타브 르 봉과 함께 개인이 아닌 대중으로서의 인간의 특징을 정확히 파악한 인물입니다.

    2. 대중(군중)에 대한 관점

    • 개인과 다른 행동: 군중은 고립된 개인으로서 느끼고 생각하는 방식과는 전혀 다르게 행동합니다. 이들은 판단력을 잃고 집단 정신에 휩쓸리며, 이성적 판단이 마비됩니다.
    • '보이지 않는 정부'의 필요성: 버네이스는 군중을 신뢰할 수 없으므로, 민주주의는 선량하고 합리적인 소수의 엘리트 집단('보이지 않는 정부')이 여론을 주도하고 사회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어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3. 대중이 선전선동에 취약한 이유

    • 시간 부족과 무관심: 대중은 복잡한 정치나 사회 문제를 이해할 시간이 없으며, 스스로 모든 지식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 전문가에 대한 의존: 대중은 어떤 전문가의 말을 신뢰할 것인지의 문제에 직면하며, 비판적 사고 없이 선동가의 말이나 화려한 전시에 현혹되기 쉽습니다.
    • 고정된 신념의 괴물: 한번 고정된 신념은 자신에게 거북한 반론을 배척하고, 자신이 믿는 스피커의 말을 전적으로 신뢰합니다.
    • 학력 무관: 고학력자도 나치 정권에 동조했듯이, 절망감과 인정받고 싶은 인간의 욕구는 학력, 나이와 무관하게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4. 선전선동의 중립성

    • 기술적 도구: 선전선동은 대중을 동원하거나 인식 체계를 뒤흔드는 중립적, 기술적 단어이며, 선과 악의 구분이 없습니다.
    • 선과 악의 양면성: 마틴 루터 킹 목사도 위대한 연설가이자 선동가였으며, KKK단 역시 선동을 이용했습니다.

    5. 버네이스의 성공적인 선전선동 사례

    • 여성 흡연율 증가: 담배를 남성의 전유물로 규정하고, **'자유로 가는 횃불(Torches of Freedom)'**이라는 이름을 붙여 여성 해방 및 양성평등 운동과 연결시켜 여성 흡연율을 급증시켰습니다. 이는 자발적 구매를 유도하며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 벨벳 유행 부활: 유행이 지난 벨벳의 판매를 위해 디자이너들과 협력하여 벨벳 의상을 만들고 귀족들에게 협찬하여 입게 한 뒤, 패션쇼를 개최하여 벨벳을 다시 유행시켰습니다.
    • 베이컨 소비 촉진: 의학 전문가의 조언을 빌려 **'아침에 베이컨을 먹으면 건강에 좋다'**는 뉴스를 퍼뜨려, 베이컨이 들어간 건강한 아침식사라는 인식을 만들었습니다.
    • 여성 헤어 망(머리 망) 판매 증가: 묶지 않은 머리가 위생적이지 못하다는 뉴스를 내보내고, 특히 외식업체 여성 종업원의 위생 문제를 강조하여 헤어 망 착용의 필요성을 부각시켰습니다. 이는 식품 위생법 개정까지 이어졌습니다.
    • 미국 인종차별 반대 운동: 인종차별이 심했던 남부의 성직자들을 동원하여 인종차별 반대 집회를 열게 하여, 대중이 이 문제를 진지하게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 공통점: 이 사례들은 **"이 물건을 사세요"가 아니라 "살 수밖에 없는 환경을 조성"**하여, 자발적인 강요를 통해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 이득을 얻게 했습니다.

    6. 군중이 되었을 때 나타나는 개인의 특징 (선전선동의 핵심)

    • 책임의 분산: 군중이 되면 개인이 져야 할 책임이 분산되어, 아무도 책임지지 않아도 된다고 느끼며 고성방가, 폭력, 혐오 발언 등을 서슴없이 할 수 있게 됩니다.
    • 인정 욕구와 과시 욕구: 인간은 인정받고 싶은 욕구와 과시 욕구 때문에 단체로 모이며, 권위 있는 사람에 대한 자발적 복종과 충성 경쟁을 보입니다.
    • 사고 활동 정지: 군중이 되는 순간 군중의 정체성에 따르며, 이성보다 분노, 충동, 증오로 움직이는 경향이 강해집니다. 집단의 정체성은 리더가 정하며, 리더에 대한 믿음은 절대적이 됩니다.
    • 무의식의 발현: 인간 행동의 상당수는 무의식의 발현이며, 선동가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무의식적 욕망(예: 부자가 되고 싶은 욕망)을 건드려 대중의 가려운 곳을 긁어줍니다.

    7. 선동가의 마인드

    • 추측과 확신의 경계 불분명: 성공한 선동가는 99%의 추측이라도 100% 확신을 가지며 행동합니다. 대중은 이러한 확신에 이끌려 "이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중 사고(Doublethink)': 선동가는 자신이 한 말의 모순에 대해 의문을 갖지 않고, 심지어 모순이 있었다는 사실 자체를 잊어버립니다. 그리고 그 빈자리를 **"나는 지금 자유를 위한 투쟁을 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채웁니다. 이는 조지 오웰의 소설 "1984"에 묘사된 '이중 사고'와 유사합니다.

    8. 정치와 선전선동

    • 여론 주도: 정치인은 여론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대중을 쥐고 흔들어 열광시키는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어야 합니다. 대중은 정치에 관심이 없으므로, 감성과 직관에 호소하며 대중을 이끄는 것이 중요합니다.
    • 감정적 연설: 연설의 내용은 대중이 듣고 싶어하고, 누군가 나서서 해주었으면 하는 내용을 최대한 감정적이고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과대 선전의 선택: 낙선하여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것보다 과대 선전을 해서라도 당선되는 것이 낫다고 판단될 수 있습니다. 정치는 개인의 똑똑함이 아니라 대중을 동원하는 '쪽수' 싸움이며, 자극적이지 않으면 이슈화가 어렵기 때문에 과대 선전과 가짜 뉴스가 만연한 사회가 될 수 있습니다.

     

     

    영상은 이러한 선전선동의 특성이 현대 사회에도 여전히 유효하며, 최근의 극단적인 행동들 또한 이러한 대중 심리와 무관하지 않음을 시사하며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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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신자들] 사이비 종교와 파시즘은 사람들을 어떻게 홀릴까?익명32e64
    • 12.3 사태는 맹신자들의 자기파괴 열망! : 에릭 호퍼 , 맹신자들 2부익명62c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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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신자들] 사이비 종교와 파시즘은 사람들을 어떻게 홀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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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 🔥 반기련 · 안티기독교 커뮤니티는 어떤 곳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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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를 제대로 못 배운 놈들이 물을 흐리네
      08.19
    • 모든조직에 뉴라이트들을 쫙 깔아놓고...
      08.19
    • 대학은 통폐합해서 단과대별로 나눠 지역으로 분할하고 이름도 지역명을 붙이고 입학시험을 없애고 졸업시험을 강화해 이수못하면 졸업못하게 교육 시스템을 바꿔야 된다
      08.19
    • 오세훈! 왈 저소득층 아이, 고소득층 자제, 이런 사고의 소유자가 우리 사회 지도층이 된다는 것은 나라의 불운이다.
      08.19
    • 이래서 개독은 사라져야함 사이코 새끼들이 정신이 나약한 광신도들 뇌를 조종하고 다니는 병자들
      08.19
    • 사이비 정신병 목사들 한국에 1만명 넘는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
      08.19
    • 전국민이 다 들어야하는 찐강의다!!!
      08.19
    • 자각하지 못하고 살아온것을 깨닫게 해주시는 교수님 강연에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국가 민족 국민을 이끄는 정치인의 파시즘, 우리 개개인은 새롭게 거듭나고 진정한 가치를 찾아야 겠습니다. 이것이 운동이 되고, 국민적 문화혁명이 되어야 겠습니다.
      08.19
    •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배웁니다. 김누리 교수님 강의가 너무 소중하고 좋아서 3편을 내리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08.19
    • 민주주의 안에 파시즘이 얼마나 무서운지~ 폭력적이고 양극화 되어가는 대한민국 너무 적나라하게 현실을 일깨워주셔 감사합니다.
      08.18
    • 요즘 벌어지고있는 사회적 현상들이 도대체 이해할수 없었는데 교수님이 정확하게 시원하게 정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08.18
    • 참 필요한 이야기를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08.18
    • 정말 우리나라에서 제일 바뀌지않는 부분이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라도 혁신적으로 바꾸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교수님은 깊은 통찰 감사합니다
      08.18
    • 극우 개독교랑 닮았다
      08.18
    • 일본 극우랑 한국 2찍들하고 어쩜 그리 똑같냐??
      08.18
    • 정말 심각한 사회문제라고 봅니다. 사람들이 잘 대처하고 저런 사이비들이 자리를 잡지 못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8.17
    • 길거리 인터뷰 심리테스트 설문조사는 뭐든지 안하는게 이득이겠어요 ㄷㄷ 아니 얼마나 정성스럽게 빌드업을 하는거여... 뭔가 "너는 특별해"라는 암시를 엄청 주네요.
      08.17
    • 아니 폐가탐방이나 이런 위험한 장소 가는 콘텐츠 왜 보는 건지 이해 안 갔는데 흥미롭네 ㅋㅋㅋㅋㅋ 잘 볼게요. 몸 조심하면서 다니세요.
      08.17
    • 신나라레코드가 아가동산 꺼라는 거 모르는 사람 많드라.
      08.17
    • 종교의 자유는 개뿔 그냥 개인 사업체지 이런 사이비는 법으로 금지 시켜야 함
      08.17
N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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