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뇌탈출TV ()
??: 저도 영접을 좀 하면..
기복 = 나에게 복을 주세요 (하나님이 만든 이세상이 어찌되든 난 관심없어요. 내가 잘되는 것만 관심있어요.) 기도 = 내가 세상을 복되게 할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주세요 (하나님이 만든 이세상에 복이 있도록 저 또한 바라고 동참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어느쪽을 더 좋게 보고 들어주실지는 뻔하다.
기복 = 나에게 복을 주세요 (하나님이 만든 이세상이 어찌되든 난 관심없어요. 내가 잘되는 것만 관심있어요.) 기도 = 내가 세상을 복되게 할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주세요 (하나님이 만든 이세상에 복이 있도록 저 또한 바라고 동참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어느쪽을 더 좋게 보고 들어주실지는 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