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저도 영접을 좀 하면.. 익명6e68a 2025.04.12 - 23:41 2025.04.12 - 23:41 1181 1 기복 = 나에게 복을 주세요 (하나님이 만든 이세상이 어찌되든 난 관심없어요. 내가 잘되는 것만 관심있어요.) 기도 = 내가 세상을 복되게 할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주세요 (하나님이 만든 이세상에 복이 있도록 저 또한 바라고 동참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어느쪽을 더 좋게 보고 들어주실지는 뻔하다. 추천 0 신고 Attached file maxresdefault.jpg 50.4KB 9 이 게시물을.. N '나라 망해가니 모든 걸 포기한다?!' 스님이 결혼+고기 먹고, 목사님은 주례 알바생...신의 변덕에 지친 일본인들의 기이한 종교 문화 [이게 웬 날리지] / YTN익명cb24d 댓글1 0 익명6e68a 2025.04.12 - 23:41 #16172 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댓글 등록 view_headline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