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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측근과 예수회
위) 대주교 세자르 오르세니고(Cesare Orsenigo) 주독 교황청 대사가 1936년 1월 베를린에서 열린 공식 만찬에서 히틀러와 담소하고 있다.
아래) 스페인 카톨릭 성직자들이 1937년 산티아고 드 콤포스텔라에서 파시스트들(독재자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있다.
ㅡ히틀러는 교황청과 \'반 카톨릭주의자들을 섬멸\'하기로 조약을 체결
ㅡ자유주의자와 유대인을 가둘 수용소를 건립
그 곳에 수용된 사람들은 죽을 때까지 강제 노동에 시달리거나 학살당함.
히틀러는 다음과 같이 언급한 적이 있다.
"나는 예수회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다.
지금까지 세상에서 카톨릭 교회의 성직자 제도보다 더 위대한 것을 보지 못했다.
나는 이 조직을 대대적으로 수용하고자 한다.
비밀리에 사람들을 유도해 갈 기관을 설립할 것이며, 그 기관을 이용해 젊은이들을 선동하며 세계를 진동시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