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게시판 ✝️ 교회썰폭로 ()
교회에서 제자 교육받은 애들 가까이 하지마라 (우월감 심함)
대전에 있는 어떤 교회에서 제자교육 성경공부하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이거 받은 애들중에 본인이 뭔가 많이 배웠다
나는 너희보다 우월하다는 생각을 가진이 있더라고
신학대에서 배우는 수준도 아닌데 몇개월 프로그램 졸업하고
마치 본인은 이제 성경을 다 깨우쳤고 목사한테 인정받았다고 생각하는 애들 3명봤는데 소름이였다
일상적인 대화하면 째려보더라. 웃자는 식으로 유머 이야기해도 째려봄
그 새끼들이 약간 노예근성도 있는게 뭐냐면 누가 일시키면 재빠르게 달려가서 처리함
그리고 본인은 능력이 있다는식으로 인정받으려고 온갖 별짓거리 다하더라
( 사회에서 인정 못받은 애들일수록 교회내에서 인정욕을 더 드러내는 듯)
그리고 본인보다 좀 괜찮은 사람이 있거나 본인 인정안해주는 사람은 째려보고 이상하게 비웃는 표정지음
아..이래서 저런 몇몇놈들때문에 개독교라는 소리를 하는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됨
교회 왜 왔는지 물어보니 이쁘고 괜찮은 여자만나서 결혼하려고 왔다고 함
키도 작고 얼굴도 못생겼으면서 비슷한놈 여자 만나서 결혼할것이지..에휴
나이 40 가까이 쳐먹은 너를 어떤 괜찮은 여자들이 널 괜찮은 남자라고 생각하겠냐. 라고 말해주고싶음 ㅋㅋ
그냥... 하는짓거리보면 목사,여자의 말을 잘 듣는 개새끼 한마리 같음
그리고 그 말 잘듣는 노예들이 사회성 높은 사람이라고 많이 배운사람이라고 본인이 스스로 생각하는듯
(자기애적 성격장애라고 해야하나..)
이런애들이 집에가면 물건 집어던지고 욕하고 개 더러운짓은 뒤에서 다 하던데;;
어후..교회 극혐이다 굿바이 개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