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안티기독교
    • 👑 월간 베스트
    • 🚫 개독교토론방new
    • 💡세뇌탈출 가이드
    • 운영지원실
      • 📢 공지사항
      • 📦 1:1문의
  • TOP VIEW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6471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6371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6312

      교회든, 그 어떤 종교에서든 한 곳에서만 교육을 받으면 세상을 딱 그만큼 밖에 못 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다양한 시대와 장소에 있던 수많은 인간 문화를 공부하며 사후세계, 종교적 규례들에 대해 조금 더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을 가질 필요가 있죠. 일반인들의 입장에서 유튜브를 통해 그런 접근을 쉽게...

    TOP SUGGEST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35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 성경 많이 읽는다고 구원받는거 아니다. 12번 읽었다고 자랑하던 신자가 있었는데 에휴...
      32

      ㅋㅋㅋ 성경 많이 읽는다고 구원 티어 올라가는 줄 아나? 신앙이 무슨 랭크 시스템이냐? "내가 12번 읽었다!" "난 20번 읽었다!" 이러고 앉아있네. 그럼 100번 읽으면 천국 VIP 좌석 예약임? 성경을 몇 번 읽었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거기서 뭘 깨닫고,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한 거 아니냐? 말로만 “난 많이 읽었으니까 구원...

    • 흙수저면 교회 갈때 잊으면 안 되는 사실
      31

      1.하나님의 말씀은 대체로 옳다 실제로 서양철학등 사회계약론, 자본주의의 원리 자체가 성경에서 나온 것은 무신론자도 부정못함 그리고 성경을 읽어두기만 해도 최소한의 교양있는 말은 쓸 수 있다 흔한 황금률같은 원칙도 성경에서 나옴, 아니 시발 서양사 자체가 성경기반임 2.교회 성도들은 대체로 위선자일 가능성이 ...

    RANDOM

    • 전도 못해서 사람 죽인 여집사.jpg
      전도 못해서 사람 죽인 여집사.jpg

      종교에 편견을 안가지려고 하는데 기독교 여기는 ㅈ같은게 교리자체가 존나 이기적임 기본적으로 깔고가는게 아무리 착하게 선행을 베풀며 살아도 지져스 안 믿으면 뒤져서도 또 뒤져스 논리라서 개 같음

    • '십일조' 성경의 유일한 근거...?

      십일조' 될만한 구절이 성경에 있긴 있는 모양이군... '말라기'.. 구약의 제일 마지막 권이라는데 https://namu.wiki/w/%EB%A7%90%EB%9D%BC%EA%B8%B0 십일조 강조 8. 너희는 나를 속이면서도, '사람이 하나님을 속이다니요? 어떻게 하나님을 속이겠습니까?' 하는구나. 소출에서 열의 하나를 바친다고 하면서도, 그대로 바치...

    • 하나님만 바라보고 살겠다며 남자랑 결혼 안한다는 교회여자들

      자매 한 명이 있었음. 늘 말하길 “저는요, 하나님께만 의지해요~” “결혼? 아직 주님 뜻 아니에요” “형제랑은… 그냥 영적 교제만 원해요” 그래서 우린 그냥 그런 줄 알았음. 아~ 진짜 신앙심 깊으신 분이구나~ 하고 말았지. 근데… 뒤에서 들려오는 얘기 듣고 내 귀를 의심함 “아니 그 형제, 전세도 없대~” “요즘 시대에 차도 ...

    IQ 지능수치
    1 빤스목사
    780
    2 깨달은자
    695
    3 프람
    690
    4 카카필즈
    665
    5 eheth
    660
    6 dd
    640
    7 Gbjjd
    640
    8 ksnlgn
    625
    9 FaithHarmony
    625
    10 zlel
    605
  • 🚫 개독교토론방
    • 🚫 개독교토론방 ✝️ 교회썰폭로 ()
    • 교회 셀 모임, 그 닫힌 문 안의 진실

      • 익명14095d8
      • 2025.05.10 - 14:29

    나에게 지수는 그냥 친한 친구가 아니었다. 어릴 때부터 함께 자랐고, 같은 교회를 다니며 신앙생활을 함께한 자매이자 가족 같은 존재였다. 그런 지수가 교회 안의 한 소그룹에 깊이 빠져들면서 서서히 변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나에게는 악몽과도 같았다.

     

    지수가 들어간 곳은 '특별 영성 훈련팀'이라고 불리는 작은 모임이었다. 담임목사님 직속은 아니었고, 카리스마 있다는 평을 듣는 한 남자 리더가 이끌었다. 처음에는 지수도 그 모임에 대해 좋은 이야기만 했다. "리더님이 정말 영적으로 깨어있어. 그분 말씀을 들으면 내 안에 숨겨진 죄까지 다 드러나는 것 같아.", "세상 친구들이랑 나누지 못하는 깊은 교제가 있어." 지수의 얼굴은 전에 없이 환해 보였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지수는 그 모임에 모든 것을 바치기 시작했다. 일주일에 몇 번씩 있는 모임에 참여하느라 나와의 약속은 물론이고 가족 모임도 빠졌다. 모임의 리더와 멤버들 외에는 다른 사람들과 교류하는 것을 멀리했다. 쓰는 언어도 바뀌었다. 모임 리더가 강조하는 특정 성경 구절이나 영적인 용어들을 반복했고, 그 리더의 말이라면 맹목적으로 따랐다. 그의 지시가 곧 '하나님의 뜻'이라고 철석같이 믿는 듯했다.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은, 리더가 지수에게 가족과도 거리를 두라고 지시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였다. "네 가족들은 아직 세상적이고, 네 영적인 성장을 방해한다", "하나님께서 너에게 주신 특별한 사명을 위해서는 육적인 관계를 끊어낼 필요가 있다", "이것이 너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다"라는 말로 지수를 세뇌시켰다고 했다. 지수는 그 말을 듣고 실제로 부모님과의 연락을 줄이고, 형제들과도 담을 쌓았다. 가족들이 걱정하며 교회에 찾아오거나 나에게 연락해 지수를 좀 만나게 해달라고 부탁해도, 지수는 리더의 지시라며 만나주지 않았다.

     

    나는 지수를 붙잡고 따졌다. "이게 말이 돼? 신앙이 좋다는 게 왜 가족까지 등지게 만드는 거야?" 하지만 지수는 흔들리지 않았다. 오히려 나를 불쌍하게 여기는 눈치였다. "너는 아직 세상에 속해 있어서 그래. 영적인 눈이 열리면 이게 하나님의 인도하심인 걸 알게 될 거야." 이미 리더의 가스라이팅과 모임의 닫힌 분위기 속에 지수는 완전히 갇혀버린 상태였다. 리더는 지수에게 자신의 모든 결정(직장, 결혼, 재정까지)을 보고하고 허락받게 했다. 리더에게 복종하는 것이 하나님께 복종하는 것이라고 가르쳤다.

     

    나는 교회의 다른 리더들(목사님, 장로님)에게 이 모임의 문제점을 알리고 도움을 요청했다. 하지만 돌아온 반응은 무관심하거나, 오히려 그 리더를 두둔하는 것이었다. "그 형제(리더)가 영성이 깊어서 좀 독특하긴 해도, 열정이 대단해", "지수 자매가 신앙생활에 열심히 하려는 거 아니냐", "개인적인 관계에 교회가 너무 깊이 개입하기는 어렵다"는 말만 되풀이했다. 교회의 리더십은 문제의 심각성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거나, 외면하고 있었다. 어쩌면 그 리더의 열정이 교회의 전체적인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는지도 모른다.

     

    결국 나는 지수를 그곳에서 빼내오지 못했다. 지수는 여전히 그 모임에 속해 있고, 가족들과도 거의 단절된 채 리더의 영향 아래 살고 있다. 내 친구는 교회 안의 한 닫힌 문 안에서 영적인 조작과 통제 속에 갇혀버렸다. '사랑'과 '자유'를 가르치는 교회가, 오히려 '영적인 권위'와 '하나님의 뜻'이라는 이름으로 사람들을 옥죄고 소중한 관계를 파괴하는 공간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나에게는 너무나 충격적이고 고통스러웠다. 내가 알던 교회가 아니었다. 내가 알던 친구도 아니었다. 교회 안의 그 '닫힌 문'은 나에게는 지수를 빼앗아간, 절망과 분노의 상징이 되었다.

    0

    추천

    이 게시물을..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 14px
    • 메소포타미아에서 예수 신격화까지 — 역사와 ‘믿음’의 진화
    • 목록
      view_headline
    CLOSE
    전체 💬 일반잡담 3029 ✝️ 교회썰폭로 636 🧠 탈기독일기 1 📚 성경비판실 1 🧾 자료보관소 🧾 전문글 23
    기본 (3,709)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 🧠 안티와 예수의 대화 : 커뮤니티 운영 안내서 ( 회원 등급 + IQ 지능수치(포인트) 제도 + 제재 및 신고 규정)
      2025.06.24 - 23:35 803
    번호 분류 제목 조회 수 날짜
    3709 💬 일반잡담
    인스타에서 이슬람교 외국인과 친구가 됬습니다. N
    148 14시간 전
    3708 💬 일반잡담
    허언증 걸려서 미쳤으면 정신병원에 들어가 N
    148 14시간 전
    3707 💬 일반잡담
    오늘은 안티로서 올리고 나갑니다.[ 출처 경향신문 기사 복사] N
    134 14시간 전
    3706 💬 일반잡담
    지긋지긋하네요 쉰천지 1 N
    148 14시간 전
    3705 💬 일반잡담
    교회헌금 종류가 넘 다양해서 현타옴;;;; 2 N
    149 15시간 전
    3704 💬 일반잡담
    개독과 사이비개독의 공통점 3 N
    147 15시간 전
    3703 💬 일반잡담
    내가 아는 개독사람들 4 N
    156 15시간 전
    3702 💬 일반잡담
    돈에 미친 개독 3 N
    172 15시간 전
    3701 💬 일반잡담
    십자가의 기하학, 뭐 이딴 게 다 있나 N
    155 15시간 전
    3700 💬 일반잡담
    개독인 1 N
    176 15시간 전
    3699 💬 일반잡담
    신의 그림자, 인간의 희극 N
    175 15시간 전
    3698 💬 일반잡담
    사실 개독교는 종교가아니고 연매하러 가는곳 3 N
    157 15시간 전
    3697 💬 일반잡담
    내어줄 거 내어줬으면 조용히 가 N
    155 15시간 전
    3696 💬 일반잡담
    역앞에 가판대놓는 왕국회관놈들 ㅋ N
    145 15시간 전
    3695 💬 일반잡담
    망상질 그만하고 곱게 나가라 N
    161 15시간 전
    3694 💬 일반잡담
    회생불가니까 빨리 죽으라니까? N
    168 15시간 전
    3693 💬 일반잡담
    "연애하려면 교회 운영위 허락받아라" 교인 통제·세뇌하고도 2차 가해 지속한 목사 부부 N
    164 15시간 전
    3692 📚 성경비판실
    “이재명 유죄” “국부 이승만”···교육과 설교 사이, 기독대안학교의 위험한 밸런스 게임 N
    153 15시간 전
    3691 💬 일반잡담
    메소포타미아에서 예수 신격화까지 — 역사와 ‘믿음’의 진화 N
    193 19시간 전
    3690 💬 일반잡담
    메소포타미아에서 예수 신격화까지, 종교 발전과 교회가 예수를 신으로 만든 이유 N
    190 19시간 전
    • 1 2 3 4 5 6 7 8 9 10 .. 186
    • / 186 GO
  • NOTICE

    • 이단 사이비 교회의 특징들
    • "교회에 가면 혐오가 무엇인지를 배우게 된다." -개독교-
    • [사이비개독교응징] "꿀먹은 벙어리 개신교"

    COMMENT

    • 개독들이 신천지를 욕하면서도 신천지를 처벌하지 못한다 다른 교회들도 똑같이 범죄집단이기 때문이다. 신천지의 범죄를 처벌하면 , 그다음은 순대복음 , 통일교 , 침례교 줄줄이 전부다 처벌할 수 있다. N
      14시간 전
    • 교회 헌금 종류 1.출생헌금 2.순산헌금 3.돌헌금 4.백일헌금 5.헌아식헌금 6.새차구입헌금 7.취업헌금 8.좋은 일자리헌금 9.아르바이트헌금 10.개업보호헌금 11.범사헌금 12.좋은여행헌금 13.즐거운여행헌금 14.안전한 여행헌금 15.출장중 보호헌금 16.여행중 보호헌금 17.사업축복헌금 18.축복헌금 19.채우시는 축복헌금 20... N
      15시간 전
    • 목사가 신도들만 착취하면 다행이다. 각종 사회 단체 만들어서 진짜 사회 단체에는 기부하지 못하게 막아 버린다. 개독 단체인 사랑의 열매 외에 진짜로 어려운 사람들 돕지 못하게 방해한다. 복지사들이 복지 법인에도 교회 같은 면세 및 혜택을 달라고 청원한다. 목사들은 그런 요청을 발갱이라고 규정한다. N
      15시간 전
    • 개독이나 사이비나 같은 종교정신병자들 아님? 지들도 종교 미치광이면서 이단이라고 말하는 병자들도 개웃기지 않음? 머묻은개가 머묻은개 나무래는 거와 뭐가 다름? N
      15시간 전
    • 무종교인, 무신론자 눈에는 개독이나 사이비나 다를거 1도없음 N
      15시간 전
    • 개독과 사이비 개독은 같은 말입니다. 개독 자체가 유대교의 사이비 이고.. 사이비의 기준도 개독들이 기준입니다. N
      15시간 전
    • 이제라도 교회 탈출하신거 정말 축하드려요... 저도 한때는 정신과까지 드나들 정도로 열심히 믿었던 사람이라 교회라면 정말 학을 뗍니다... N
      15시간 전
    • 교회는 마약 암 N
      15시간 전
    • 빨리 교회 끊으세요. N
      15시간 전
    • 십일조는 범죄다. 수십년 동안 지속되어서 그게 범죄인지도 모르고 드물게 정신 차린 노예들이 환불을 요구하지만 , 처벌할 수 없다. N
      15시간 전
    • 주헌금 월헌금 특별헌금 부활절헌금 예배헌금 추수감사 헌금 헌금헌금헌금 18 돈돈돈... 아니 18 애초부터 신이란 새끼가 돈이 왜 필요함?? N
      15시간 전
    • 40대먹사가 설교시간에 소심하게 인당 매달 5000원씩 선교헌금 내라고 부탁했었다;;; 필요한 선교헌금이 총 10만원인데 40대 남자가 월 10만원도 없냐 ㅡㅡ N
      15시간 전
    • 신도를 착취 지배하고 인생을 파괴하는 범죄집단 N
      15시간 전
    • 지들 하늘나가 가겠다고 세상을 지옥으로 만드는 범죄집단 N
      15시간 전
    • 먹사선장이 탄 배가 들락거려 이놈 저놈이 탄배가 들락거려 그놈의 항구는 쉴틈이 없겠네요. N
      15시간 전
    • 무교가 자유로워서 넘 좋아요♡♡ 개독교 탈퇴 진심으로 추카드려요~~ N
      15시간 전
    • 무교가 자유로워서 넘 좋아요♡♡ 개독교 탈퇴 진심으로 추카드려요~~ N
      15시간 전
    • “믿음은 중요하지만, 믿음으로 사람을 조종하지는 말자.” 하지만… 그게 쉽지 않다는 건 우리 모두 알고 있죠? ㅋㅋㅋ N
      20시간 전
    • ‘확신’보다 무서운 건 ‘확신을 절대 의심하지 않는 태도’입니다. N
      20시간 전
    • 사실 종교를 떠나서 과한 친목이라서 그런거라고 봄. 그러다가 안맞으면 뒤에서 막 까다가 일커지면 지들도 그리 깨끗하지않으면서 교회이미지만 생각한답시고 뭐하나 걸리면 단체로 사람 매장시킴. 이게 한국기독교가 ㅈ독교라고 불리는거임 N
      20시간 전
N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이 자신을 정통이라 외치고,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찍고 마녀사냥을 벌인다.
    거기엔 가스라이팅과 세뇌, 그루밍과 권력이 썩은 피처럼 흐른다. 무력한 자들이 완장을 차고 썩은 질서를 신의 뜻이라 우긴다.
    믿음은 없다. 그들은 생각하지 않는다. 말을 외우고, 눈을 감고, 살아간다. 도대체 언제까지 소시오패스들의 먹잇감으로 살 셈인가!
    왜 그들은 목사의 혀끝에 정신을 맡겼는가? 왜 스스로를 부숴가며 복종을 택했는가? 아, 그대들은 이것을 아름다운 순종이라 부른다지.
    복종(순종)은 미덕이 아니다. 그대의 영혼을 씹어삼키는 자들에게 등을 돌려라.
    자유는 순례자가 아닌, 도망자에게 온다. 그대여, 당장 그곳에서 도망쳐라.
  • 👑 월간 베스트
  • 🚫 개독교토론방new
  • 💡세뇌탈출 가이드
  • 운영지원실
    • 📢 공지사항
    • 📦 1:1문의
 안티기독교 - 개독교 카페 사이트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