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여도 어떤 신부님이냐에 따라 본당 분위기가 완전 다른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예비신자 입니다.

 

교리공부 하면서 이성당 저성당 미사드리는데 어떤성당은 와 진짜 다들 너무 본받고 싶다.

 

이런게 교회일에 나 라는 자리에 하느님 이라는 분이 계신건가 싶을정도로 다들 너무 훌륭하신데

 

어떤성당은 개신교 교회보다도 못한 곳들을 보고 있네요

 

그래도 개신교보다는 뭔가 어느정도 상하 평균치가 차이가 덜  날꺼라고 생각했었는데

 

제가 느낀거는 개신교 교회랑 별 차이가 없는거 같아요...

 

 

 

제가 느끼는게 이상한 걸까요?

 

오랫동안 신앙생활 하신분들께 여쭙고자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