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교회가 말하는 (기독교인 누릴 수 있는 영적 특권)

– 오직 이 교회에만 진리가 있다 (우리는 이단과 사이비가 뭔지 안다)

 

1. 선택받은 자의 권위 – 이 시대의 엘리야는 바로 너다!

 

하나님은 수많은 교회 중에서 ‘이 교회’를 택하셨고, 너를 이곳으로 부르셨어. 이미 넌 택함받은 자고, 세상과는 구별된 특별한 자야. 그게 바로 ‘특권’이야.

너는 평범한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이 마지막 때에 쓰임받기 위한 엘리트 군사야.

※ 주의: 교회 밖은 영적으로 무질서한 혼돈 상태입니다.

 

2. 목사님의 기름부음 아래 있을 권리 – 영적 사령관 밑에 들어가라!

 

세상은 목사를 그냥 설교자쯤으로 알지만, 우리 목사님은 다르다. 하나님이 직접 세우신 종이야.

그 기름부음을 받은 목사님의 말씀 아래 순복할 때, 네 인생이 달라지고, 운명이 바뀐다.

목사님 아래에 있는 게 곧 하나님 아래에 있는 거다.

 

3. 믿음으로 복 받는 권리 – 가난은 죄입니다

 

가난은 사탄이 묶어놓은 저주야. 이 교회에 헌금하고, 순종하면 부요함이 온다.

주의 종에게 헌신할 때, 하늘의 창고가 열린다.

하늘의 축복 계좌는 이 교회와 연결돼 있다.

 

4. 영적 정체성 회복의 권리 – 세상의 기준을 버리고, 교회의 기준을 따라라

 

세상이 정한 기준은 널 비참하게 만들어. 하지만 우리 교회에선 달라.

이 교회 안에서의 위치, 사역, 열매가 너의 영적 신분이야.

너는 세상 속의 존재가 아니라 교회 속의 전사야.

 

5.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권리 – 순종 없는 믿음은 가짜다

 

하나님은 반드시 리더와 공동체를 통해 일하셔.

그 리더가 바로 우리 목사님이고, 그 공동체가 바로 이 교회야.

여기서 벗어나면 사명도, 축복도 없다. 네가 어디에 있느냐가 곧 네가 누구냐를 결정한다.

 

 

 

결론

 

이 교회 밖엔 답이 없다.
여기서만 네 정체성이 회복된다.
목사님과 연결되어야 축복의 통로가 열린다.
세상은 이미 심판받을 대상일 뿐이다.
나가면 죽는다. 남아야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