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게시판 ✝️ 교회썰폭로 ()
교회 예배에서 예수님은 언제부터 빠졌을까?
교회 예배가 점점 더 형식적이 되어가고 있다.
그리고 예수님에 대한 언급은 점점 줄어들고,
하나님만 강조되는 예배가 되어가고 있다.
우리가 예배하는 이유는 결국 예수님이 우리의 구세주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예수님의 이름은 언제부터 사라졌을까?
예수님의 가르침과 사랑을 중심으로 신앙 생활을 해야지,
하나님만 부르고 예수님의 구속을 빼면 무엇이 남는가?
교회 예배에서 예수님의 이름을 더 많이 부르자.
그게 진짜 예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