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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독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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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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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댓글

문서 (5)

  • 자유게시판 개독들<< 자꾸 주젼사람들한테 예ㅗ수믿으라고 권유함

    이게 좆같음

    2025-07-27 21:00
    4
  • 자유게시판 알면 못 믿고, 모르고 믿었다가는 미쳐버리는 정신병자들의 열등종교

    ※ 개독 Dog Baby 후레자식 놈들은 자신들이 빨갱이를 닮아가고 있으면서, 선량한 비(非)개독님들께 빨갱이 누명을 씌우고들 자빠졌군요. - 북한 노동당 빨갱이들과, 남한 개독 Dog Baby(개새끼) 떼거리들의 유사점. &lt;...

    2025-07-27 16:47
    46
  • 자유게시판 이곳에서 개독들의 반격에 맞서 버티는 중인데 제가 얼마나 버틸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지금 다니는 직장에 몸담은지는 일년이 채 안돼었지만 그새 함께 한지 근 일년이 된 제 학생들을 보면 박봉에 시달려도 보람을 느끼며 다니고 있습니다. 이른바 학습지 선생님. 아직은 경력도 과목도 그리 많지 않아 ...

    2025-07-27 16:30
    47 1
  • 자유게시판 인간은 지금도 진화중 입니다.

    고대에는 사람 얼굴이 턱도 강하고 거칠고 억세게 생겼는데 농경 사회를 이루면서 얼굴이 온화하면서 더 부드럽게 변했습니다. 현대시대에는 도시 환경에 먼지가 많으니까.. 애기들 속 눈섭이 길고 음식물이 부드러워...

    2025-07-27 16:25
    49
  • 자유게시판 김재환 감독의 영화 <쿼바디스> 중에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가 로마에 가서 제도가 되었고, 유럽에 가서 문화가 되었고, 미국으로 가서 기업이 되었고, 결국 대한민국으로 와서는 대기업이 되었다. 개독교는 대한민국에서 사용되는 개신교에 대한 멸칭으로...

    2025-07-22 10:44
    718
1

댓글 (3)

  • 자유게시판
    나이 30에 개독 탈출했다.

    모두가 그런 건 아닌데.. 적어도 덩치있는 규모의 교회사람일수록 좆같은 경향이 더 강하다는게 내 결론이다. 작은교회 큰교회 둘 다 몇년씩 다녀봤음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

    2025-07-27 20:56
  • 자유게시판
    어제 개독교 친구 대가리 한대 때렷습니다.

    훌륭하신 반기독교 정신은 칭찬 드립니다. 그러나, 님에게 친구분이 폭력적 물리력을 행사함으로써 정당방위 차원에서 그러셨다면 모르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 친구분에게 폭력적 물리력을 먼저 행사하신 점만큼...

    2025-07-27 16:24
  • 자유게시판
    저는 예수님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예수님이 행하신 모든 나쁜 일들을 기억해서 나열...

    기독교를 널리 퍼뜨린 사람은 예수가 아니라, 예수와 모순되는 자신의 견해와 생각을 가진 바울이었습니다.

    2025-07-26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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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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