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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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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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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는 거대한 정신병동이다

      • ㅇㅇ
      • 2025.07.02 - 13:20

    교회는 거대한 정신병동인가?

     

    한때 한 사회비평가는 “교회는 거대한 정신병동이다”라는 도발적인 말을 남겼습니다. 처음 들으면 과한 표현처럼 보이지만, 오늘날 일부 교회를 접하며 많은 이들이 이 말에 공감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왜 그렇게까지 생각하게 되었을까요? 이 글에서는 심리학적, 사회학적, 종교적 관점에서 그 이유를 분석해보고자 합니다.

     

     

    1. 마음의 병을 앓는 이들의 피난처인가, 덫인가?

     

    현대 사회는 많은 정신적 고통을 야기합니다. 이혼, 경제적 위기, 외로움, 우울증 등으로 고통받는 이들이 '위로'를 찾기 위해 교회를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회는 그런 이들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그 불안과 고통을 해소해주기보다는 죄책감과 정죄를 더하는 설교와 구조가 그들을 더욱 깊은 고통 속으로 몰아넣습니다.

    "종교는 비합리적인 신념 체계를 강화하여 신경증을 유발할 수 있다." – 알버트 엘리스(Albert Ellis), 행동주의 심리학자

     

     

    2. 망상과 현실 구분이 흐려지는 공간

     

    교회 안에서 종종 들을 수 있는 말들 — “하나님이 내게만 말씀하셨다”, “이 고난은 사탄의 시험이다”, “헌금을 많이 하면 축복받는다” — 이런 발언은 신앙을 가장한 망상일 수 있습니다. Journal of Religion and Health에 따르면, 종교적 맹신은 때때로 망상이나 환청과 유사한 양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교회가 현실과의 접점을 잃고 내면적 환상에 빠지는 순간, 이는 정신적 위기와 직결될 수 있습니다.

     

    3. 비판을 허용하지 않는 폐쇄적 구조

     

    일부 교회는 비판적 사고를 억압하고 목회자의 말이 곧 하나님의 뜻으로 간주됩니다. 질문을 하면 ‘믿음이 부족하다’, ‘사탄에게 속았다’는 식의 반응이 돌아오고, 결국 신자들은 스스로 생각하기를 포기하게 됩니다. 이것은 일종의 심리적 감금이며, 사이비 종교의 특징과 유사합니다.

    "권위적 종교는 교인들의 사고를 제한하고 정신적 자율성을 마비시킨다." – 정혜신 박사, 정신과 전문의

     

     

    4. 실제로 교회에 정신적 문제가 많은 이유

     

    실제 목회자들 사이에서도 “교인 절반 이상이 정신적 치료가 필요한 상태”라는 고백이 심심찮게 등장합니다. 미국의 정신과 전문의 폴 마이어(Paul Meier)는 “교회는 정신과보다 더 많은 환자들을 품고 있다”고 했습니다. 물론 이 말은 과장이지만, 교회가 위기의 사람들을 끌어안으면서도 그들을 돌볼 구조는 부족하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5. 교회가 정신병동이 되지 않으려면

     

    신앙이 문제인 것이 아니라, 신앙을 운용하는 방식이 문제입니다. 교회가 진정한 공동체라면, 병든 이들에게 정죄가 아닌 치유의 공간이 되어야 합니다. 의심을 억압하는 대신, 질문을 허용하고 대화할 수 있어야 하며, 목회자는 권력이 아닌 돌봄의 리더십을 실천해야 합니다.

    우리는 “교회는 정신병동이다”라는 말을 단순한 비난이 아닌, 현실의 반영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리고 그 말 속에 담긴 경고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참고자료

     

    • Albert Ellis, The Case Against Religion. American Atheist Press.
    • Journal of Religion and Health (2017), “Religious Delusions and Psychiatric Disorders.”
    • Paul Meier, Christian Psychiatry, 1985.
    • 정혜신, “종교와 정신건강의 경계선”, 강연 자료.
    • 뉴스앤조이, “정신과 진료가 필요한 교인들, 교회는 무엇을 해야 하나?”,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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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졷독년들아 신앙심은 니미. 앙심만 품지 ㅋㅋ N
      21시간 전
    • 개독들이 신천지를 욕하면서도 신천지를 처벌하지 못한다 다른 교회들도 똑같이 범죄집단이기 때문이다. 신천지의 범죄를 처벌하면 , 그다음은 순대복음 , 통일교 , 침례교 줄줄이 전부다 처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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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1
    • 목사가 신도들만 착취하면 다행이다. 각종 사회 단체 만들어서 진짜 사회 단체에는 기부하지 못하게 막아 버린다. 개독 단체인 사랑의 열매 외에 진짜로 어려운 사람들 돕지 못하게 방해한다. 복지사들이 복지 법인에도 교회 같은 면세 및 혜택을 달라고 청원한다. 목사들은 그런 요청을 발갱이라고 규정한다.
      07.01
    • 개독이나 사이비나 같은 종교정신병자들 아님? 지들도 종교 미치광이면서 이단이라고 말하는 병자들도 개웃기지 않음? 머묻은개가 머묻은개 나무래는 거와 뭐가 다름?
      07.01
    • 무종교인, 무신론자 눈에는 개독이나 사이비나 다를거 1도없음
      07.01
    • 개독과 사이비 개독은 같은 말입니다. 개독 자체가 유대교의 사이비 이고.. 사이비의 기준도 개독들이 기준입니다.
      07.01
    • 이제라도 교회 탈출하신거 정말 축하드려요... 저도 한때는 정신과까지 드나들 정도로 열심히 믿었던 사람이라 교회라면 정말 학을 뗍니다...
      07.01
    • 교회는 마약 암
      07.01
    • 빨리 교회 끊으세요.
      07.01
    • 십일조는 범죄다. 수십년 동안 지속되어서 그게 범죄인지도 모르고 드물게 정신 차린 노예들이 환불을 요구하지만 , 처벌할 수 없다.
      07.01
    • 주헌금 월헌금 특별헌금 부활절헌금 예배헌금 추수감사 헌금 헌금헌금헌금 18 돈돈돈... 아니 18 애초부터 신이란 새끼가 돈이 왜 필요함??
      07.01
    • 40대먹사가 설교시간에 소심하게 인당 매달 5000원씩 선교헌금 내라고 부탁했었다;;; 필요한 선교헌금이 총 10만원인데 40대 남자가 월 10만원도 없냐 ㅡㅡ
      07.01
    • 신도를 착취 지배하고 인생을 파괴하는 범죄집단
      07.01
    • 지들 하늘나가 가겠다고 세상을 지옥으로 만드는 범죄집단
      07.01
    • 먹사선장이 탄 배가 들락거려 이놈 저놈이 탄배가 들락거려 그놈의 항구는 쉴틈이 없겠네요.
      07.01
    • 무교가 자유로워서 넘 좋아요♡♡ 개독교 탈퇴 진심으로 추카드려요~~
      07.01
    • 무교가 자유로워서 넘 좋아요♡♡ 개독교 탈퇴 진심으로 추카드려요~~
      07.01
    • “믿음은 중요하지만, 믿음으로 사람을 조종하지는 말자.” 하지만… 그게 쉽지 않다는 건 우리 모두 알고 있죠? ㅋㅋㅋ
      07.01
    • ‘확신’보다 무서운 건 ‘확신을 절대 의심하지 않는 태도’입니다.
      07.01
N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이 자신을 정통이라 외치고,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찍고 마녀사냥을 벌인다.
    거기엔 가스라이팅과 세뇌, 그루밍과 권력이 썩은 피처럼 흐른다. 무력한 자들이 완장을 차고 썩은 질서를 신의 뜻이라 우긴다.
    믿음은 없다. 그들은 생각하지 않는다. 말을 외우고, 눈을 감고, 살아간다. 도대체 언제까지 소시오패스들의 먹잇감으로 살 셈인가!
    왜 그들은 목사의 혀끝에 정신을 맡겼는가? 왜 스스로를 부숴가며 복종을 택했는가? 아, 그대들은 이것을 아름다운 순종이라 부른다지.
    복종(순종)은 미덕이 아니다. 그대의 영혼을 씹어삼키는 자들에게 등을 돌려라.
    자유는 순례자가 아닌, 도망자에게 온다. 그대여, 당장 그곳에서 도망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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