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제가 몇시간 자리 비웠었는데 제가 돌아올때 까지 기다려 주셨어요 제가 다시 병원 오니 얼마 안있어 가시더라고요...사랑한다는 말 많이 했어요 엄마(루치아)가 치료받으면서 많이 힘들어 했었는데 이제 고통없는 곳에서 쉬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이제 하느님 품안에서 평화롭게 있을 엄마인데 기쁘게 생각해야 하는...
뭐 우리랑 저쪽이랑 문화적 정서가다르니께 지아들이 다니던 교회라 빠르게 소식들어갔겠고 신이 자기를 선택했다고 생각하는인간한테는 큰일이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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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를 믿는게 아니라 목사를 믿으니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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