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 개신교 노숙자 무료급식소에서 반 봉사했었는데 일하다 그만둔후.. 거기 원장 부탁으로 다시 일하게 되었고 주방 경력이 있어 칼질 조리 밥등 설거지 정말 힘들게 일했습니다. 돈은 일한 만큼 받지를 못했지만 봉사라 생각했네요 다시 일한후에 문제가 생겼네요 근데 그 아들도 목사였는데 주말에 설교하는중 저를 말...
진짜 아직도 손이 떨려요. 저 교회 다닌 지 5년 됐거든요? 근데 요즘 너무 이상해서 조용히 다니고 있었어요. 근데 어느 날 수요예배 때 권사님이 막 통성기도 하다가, “민현이에게 역사하는 악한 영은 떠나갈지어다아아아!!!!!” 이러는 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분위기 싸악 멈추고, 사람들 다 저 쳐다봄ㅋㅋㅋㅋ 아니 ...
"커피 마시면 지옥 간다." 원장이 아이들에게 이런 말을 했다면서, 학부모들이 경찰에 신고까지 했는데요. 부모나 자녀 본인의 동의 없는 종교 수업, 해도 되는지 확인해 봅니다.
종교는 안맞으면 결혼은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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