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어느 교회의 초등부(3~4학년) 교육전도사였을 때 일이다. 초등학교 부서다 보니 유년부(1~2학년), 소년부(5~6학년)와도 교류가 있었다. 소년부에서 봉사하는 어느 여성 교인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그분의 나이가 30대 중반이었는데 아직 결혼 전이었다. 1990년대 후반인 당시에는 결혼 종용을 받는 나이였...
기관장이나 장관이 책임져야 하는거 아닌가? ↓https://www.youtube.com/watch?v=sOaKhV1nnmc
신천지 옹호글 아니고 신세한탄글임 나는 작년에 사고처리됨 부모한테 들키고 나서였음 근데 부모도 이단성있는 교회를 다님 거기도 맹목적이어서 지금 일주일에 두번씩 전도사가 찾아옴 게다가 이전에 신천지에 있었어서 빨리 독을 빼내야 된다는 식으로 종교강요가 너무 심함 아예 목사 집에서 살라고도 함... 빨리 집나가...
아놔....또 성북구 러브젤 교회 떠올랐네... 러브젤이면 역시 아스트로글라이드가 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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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또 성북구 러브젤 교회 떠올랐네... 러브젤이면 역시 아스트로글라이드가 갑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