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서 사람들한테 물어봤는데 여자는 돈 많은 남자 물어서 인생 편하게 살아보려는 애들이 대다수고 남자는 몸매 얼굴 이쁜 여자 따먹우러 가는곳이라고 해서 가보니 진짜였음. 암컷과 수컷들이 모여서 어떻게 한번 교배해보려고 안간힘읆스는 동물의 왕국과 별반 다르지 않더라 스펙보면서 서로 거래하는 시장같은 느낌...
전국 대학 순위 중에서도 거의 꼴찌 수준이라고 하잖아요. 근데 그게 단순히 ‘공부 못한다’ 이런 얘기가 아니라, 목사 안수 자격 자체가 너무 낮다는 게 문제죠. 진짜로 성경 공부 깊게 하고, 신앙적으로 자기 인생을 걸겠다는 사람 거의 없어요. 대부분이 그냥 “목사 하면 안정적이지~ 교회 하나 세워서 잘 운영하면 돈 된...
로마 제국에서 기독교가 공인되며 적극적으로 교세를 확장하던 3~4세기 초반, 로마 제국뿐만 아니라 옆나라 사산조 페르시아 제국에도 1~2세기 로마의 박해를 피해 파르티아 시절부터 넘어온 많은 기독교인들이 살고 있었음. 이들은 초반에는 종교의 자유를 보장받았으나, 로마 제국에서 기독교가 국교화 되며 사산 제국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