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예전부터 교회 다녔는데요. 진짜 어느 순간부터 좀 이상하다고 느꼈어요. 뭔가 서로 감시하는 느낌? ㅋㅋ 예를 들어, 누가 예배 빠지면 “요즘 그 사람 신앙이 식은 것 같아요” 이러면서 목사님한테 일르러 가요. 그거 보고 ‘아니 내가 초등학교 학급생활하는 것도 아니고 왜 이런 걸 일러?’ 싶더라구요. 처음엔 “아, 다들...
구국기도회가 망국기도회였구나,,, 정치먹사들 사라져라 특검이 끝나도 내란에 동조하고 불법을 자행한 종교단체는 새 특검을 세워서라도 반드시 처벌하고 우리 사회에서 영구 격리해야 한다. 아무리 좋은 것도 개인의 그릇된 신념이 묻으면 개판이 되는 좋은 예입니다. 초대 교회에서도 정치적인 선동을 했던 이들은 이단이...
기독교와 개독교는 한끗 차이다. 권력자를 위해 기도하고, 헌금을 위해 기도하고, 민간인을 학살하는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하고... 이게 종교일까? 그냥 염치없는 양아치 또래집단이 아닐까??? 지금 이런 뉴스를 내보내는 기독교 방송도... 48시간 전까지는...윤또라이 엉덩이 핱기 바빴을텐데... 상황이 반전되니...바로 이...
전 교회 다니려고 여러번 노력해 봤는데 암만해도 이 유물론에 찌든 사고방식으론 신과 신을 따르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가 없더라고요. 그리고 그 신을 따르는 사람들이 전두환 박정희를 찬양하네요...? 그날로 때려치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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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교회 다니려고 여러번 노력해 봤는데 암만해도 이 유물론에 찌든 사고방식으론
신과 신을 따르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가 없더라고요.
그리고 그 신을 따르는 사람들이 전두환 박정희를 찬양하네요...?
그날로 때려치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