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친해져도 못친해져도 상관없음 그들도 사람이고 부족한 부분이 있는 인간이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라. 적당히 가고 적당히 친해지면 된다. 굳이 그 사람들에 대해 다 알려고 할 필요도 없고. 듣기 싫은 부분은 그냥 딴생각하고 있다가 시간떼우다가 바로 집에오면됌
⛪️ 교회 문턱 낮추기: 작은 변화가 가져온 큰 깨달음 뉴스앤조이는 과거 교회의 베리어프리 환경에 대한 보도를 진행하며 인식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태봉교회 김수원 목사는 기사를 접한 후 강단의 턱을 깎아 휠체어를 탄 교인도 강단에 오르내릴 수 있게 했습니다.** 이는 김 목사에게 큰 깨달음을 주었으며, 교회가 끊...
진짜 이건 너무 노골적이라 말이 안 나왔어요. 설교 끝나고 목사님이 “요즘 교회 재정이 어렵다” 하길래 다들 조용히 듣고 있었는데, 갑자기 “믿음이 있는 사람은 헌금으로 증명됩니다” 이러면서 자기 계좌번호를 스크린에 띄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저 포함 몇 명이 헌금 안 했거든요. 그다음 주에 목사님이 “믿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