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제국에서 기독교가 공인되며 적극적으로 교세를 확장하던 3~4세기 초반, 로마 제국뿐만 아니라 옆나라 사산조 페르시아 제국에도 1~2세기 로마의 박해를 피해 파르티아 시절부터 넘어온 많은 기독교인들이 살고 있었음. 이들은 초반에는 종교의 자유를 보장받았으나, 로마 제국에서 기독교가 국교화 되며 사산 제국은 ...
전 모든 종교를 존중합니다. 그 어떤 종교도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좋은 말씀을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제 주변에 신앙생활하면서 베풀고 배려하며 참된 모습을 사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직장에서 아주 못된 이기심과 질투심이 너무 강해 사악한 모습을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요즘 들어 예배드리면서 묘하게 불편한 포인트가 하나 생겼음... 물론 다들 훌륭하시지만, 진짜 유독 일부 목사님들 설교나 평소 모습 보면 '내가 제일 착하고 피해자다' 라는 느낌이 너무 강하게 풍김. 막 누가 자기를 공격하고, 시기하고, 자기는 잘못한 거 하나도 없는데 남들이 이해를 못 해준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