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에 진실성이 없음. 목사 본인은 막 눈물질질 짜면서 뭔가 진실성으로 하는것처럼 보이려는지 몰라도 암만 봐도 전형적인 히틀러식 연설 방법이거든. 과도한 제스처와 감정기복을 동반한 그것. 거기에 내용만 봐도.. 대체 기본적인 지식이 있나 싶은 정도로 사실확인 안된게 태반이고 레퍼런스 찾아보면 다 개신교 커뮤니...
일단 성경 말씀을 정확하게는 잘 몰라서 내가 하는 발언에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현재 학과 공부라는것에 최선을 다하려고 하고 프로젝트나 대회를 참가하고 여러 활동을 쌓으려고 하면 자연스레 ccc 프로그램이나 전도 및 기타 활동에 많이 참여 못하게 되는것 같음... 그래서 현재 순원이고 순장까지 가서 활동해도 ...
"커피 마시면 지옥 간다." 원장이 아이들에게 이런 말을 했다면서, 학부모들이 경찰에 신고까지 했는데요. 부모나 자녀 본인의 동의 없는 종교 수업, 해도 되는지 확인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