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추시 개독 기독교다니는데 시발 같음.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지금 대형교회들은 물론이고 중소형 교회들도 오래전에 다 탈퇴한상태인데 시발 기독교총연합회라고 잘알지도 못하는 교회 신도들은 아이고 교회 목사님 죽인다라고 오해함 시발 하느님을 믿는 사람들이 하느님한테 나한테 까불면 뒤진다고 하는 목사를...
결혼 못했다는건 외모든 능력이든 세상적으로 보면 하자 있다는거 교인들이 아무리 예수를 따른다해도 예수처럼 살고싶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다들 입으로만 그렇게 망하지 실제 속마음은 전혀 다르다고봐 돈과 명예욕이 없는 사람만 결혼 못하고 도태되는듯...생물학적으로 자연스러운 현상인듯 대화해보니 교회 사람들도...
요즘 교회 다니는 사람들 보면, 신앙보다 감시가 더 강하다는 생각 들어요. ‘하나님이 보고 계신다’는 말이 원래 양심을 지키자는 뜻이었는데, 이젠 그냥 “사람들이 너 감시 중이야” 라는 협박처럼 쓰이죠. 제가 다니던 교회에서도 그랬어요. 누가 예배 빠지면 곧바로 누군가 목사한테 일러요. “요즘 신앙이 식은 것 같다”, ...
저 교회다니다 실망 많이 해서 요즘은 교회 안다니는데 이런 소리 들을 때마다 개신교 정말 문제가 심각하다는 생각 지울 수가 없어요. 대체 목사라는 사람이 바른말은 못할망정 명바기 비위 맞추려고 신도까지 쇠뇌시키고 한심하기 그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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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교회다니다 실망 많이 해서 요즘은 교회 안다니는데 이런 소리
들을 때마다 개신교 정말 문제가 심각하다는 생각 지울 수가 없어요.
대체 목사라는 사람이 바른말은 못할망정 명바기 비위 맞추려고 신도까지
쇠뇌시키고 한심하기 그지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