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어느 교회의 초등부(3~4학년) 교육전도사였을 때 일이다. 초등학교 부서다 보니 유년부(1~2학년), 소년부(5~6학년)와도 교류가 있었다. 소년부에서 봉사하는 어느 여성 교인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그분의 나이가 30대 중반이었는데 아직 결혼 전이었다. 1990년대 후반인 당시에는 결혼 종용을 받는 나이였...
확실히 마음이 좋다(개신교 교회 비하하려는 거 아님) 초등학생 때부터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쭉 교회를 다녔는데 노골적으로 헌금 강요하는 교회도 너무 많고 예배 드리는 시간의 비중보다 신자들끼리 친목질하는 느낌이 너무 커서(모든 교회가 그렇다는 건 아니고 내가 다녔던 교회들이 그랬음) 그거에 대해 스트레스가 ...
이스라엘(유대교): 우리만 구원받아 예수 개자슥 헛소리하길래 우리가 십자가에 매달고 찔러죽였지롱ㅋ 개독 십새, 팔레스타인 십새 다죽어 우리가 짱이야 하나님 우리꺼야 개독: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우리는 죄를 지어도 헌금현질 이빠이하고 반성하면 천국갑니다 할렐루야 불신지옥 예수천국 하나님 나한테 까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