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교회 다니는 사람들 보면, 신앙보다 감시가 더 강하다는 생각 들어요. ‘하나님이 보고 계신다’는 말이 원래 양심을 지키자는 뜻이었는데, 이젠 그냥 “사람들이 너 감시 중이야” 라는 협박처럼 쓰이죠. 제가 다니던 교회에서도 그랬어요. 누가 예배 빠지면 곧바로 누군가 목사한테 일러요. “요즘 신앙이 식은 것 같다”, ...
2017년, 종교인소득 과세 문제로 한참 떠들썩했다. 종교단체 중에 개신교가 제일 과민반응을 보였는데 기본적인 '사례비'를 제외한 '목회활동비' 항목에 대해 더 그러했다. 목회활동비를 앞으로 내세웠으나, 주장의 핵심은 사례비를 제외한 부분을 건드리지 말라는 거였다. 기재부는 여러 차례 세부 과세기준 안을 개신교, ...
작년이랑 똑같은 일이 지금도 일어나고 있어요. 시기도 거의 같음 ㅋㅋ 데자뷰 수준.. 진실이 드러나고, 끝난 인연은 끝난 거예요. 아무리 발악하고 떼써도 이미 망친 건 돌이킬 수 없음 ㅋㅋ 남 위하는 척하면서 남 불행 보고 즐긴 사람들은 결국 죗값 치릅니다. 주예수가 죄를 사해줬다고 생각하는 소시오패스 논리? 현실...
빙의치료의 대가(자칭인지 타칭인지 모르겠음) 라고 불리던 묘심화 스님(비구니) 은 박근혜를 보고 관세음보살의 기운을 타고 났다고 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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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치료의 대가(자칭인지 타칭인지 모르겠음) 라고 불리던 묘심화 스님(비구니) 은 박근혜를 보고 관세음보살의 기운을 타고 났다고 했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