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러 기독교 계열 학교들에서 이루어지는 ‘역사 교육’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좀 섬뜩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육이라는 건 사실과 비판적 사고를 중심으로 해야 하는데, 일부 학교에서는 그 자리에 종교적 해석이 끼어들고 있더라고요. 더 문제는, 그걸 가르치는 분들이 정식 교사 자격이 없는 경우도 많다는 점이에요....
최근에 교회 제자훈련을 다녀왔습니다. 처음에는 “말씀을 더 배우고 신앙생활을 깊게 해보자”는 마음이었는데, 점점 참여할수록 느낌이 점점 이상해지더군요. 매주 과제가 주어지고, 묵상 내용과 전도 실적까지 점검됩니다. “리더에게 순종해야 진짜 신앙이 성장한다”는 말을 반복해서 듣다 보니, 자연스럽게 제 생각보다는 ...
세상이 6000년전에 만들어졌다는 아주 개구라 사기꾼들인데 과학이 없던 시대에 사기꾼들이 사람들 등쳐먹을려고 만든 종교가 아직까지 설치고 있다는게 진짜 생각만해도 우라통이 터져 죽을 지경이다
교회에서는 그런다더라 ? ㅋㅋㅋ 세상은 시발 무슨 얼굴 빻고 돈없고 능력없어도 결혼 해주냐 ? 오히려 확률로따지면 그런사람이 교회에서 결혼 더 할 수 있을걸 ? 뭔 말갖지도않은 혐오를 ㅋㅋ 교회에서 결혼하는게 오히려 돈 적게들고 소소하니 이쁘게 해서 교회다니는 사람한테는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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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는 그런다더라 ? ㅋㅋㅋ 세상은 시발 무슨 얼굴 빻고 돈없고 능력없어도 결혼 해주냐 ?
오히려 확률로따지면 그런사람이 교회에서 결혼 더 할 수 있을걸 ? 뭔 말갖지도않은 혐오를 ㅋㅋ
교회에서 결혼하는게 오히려 돈 적게들고 소소하니 이쁘게 해서 교회다니는 사람한테는 최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