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제가 교회에 대해서 편견이 없었을 시절... 어느날 마음씨 좋은 철수선배(가명)을 만났습니다. 그는 항상 친절했고 좋은 사람이였죠.. 근데 그는 약간 이상하다는 것은 우연치 않게 알게되었습니다. 그때 교회다니는 여선배 한명(1년차이) , 교회 다니는 철수선배(2년차이) 철수선배가 갑자기 다른 이야기 하다가 ...
파벌이라 해야하나 a, b 두개로 서로 시기? 그런게 ... 당연 대놓고 적대시는 아니지만 서로 사랑해도 모자랄판에
그 사람이 살아온 인생 경험에 따라 필연적으로 어떤 사상에 감화된다고 생각함. 이를 테면, 어떤 사람이 정말 죽을 것 같은 경험을 몇번하고,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평생 그 고통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할 것 같으면, 필연적으로 사람이 조커처럼 변할 수도 있다는거임. 이건 그 사람이 나태하거나 멍청하거나 속좁아서가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