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다니면서 상처 받고 집단형성이 되어서 끼리끼리 뭉쳐 친하게 지내고 나머지 분들은 소외감 느끼는 사람들 많아요 잘살고 헌금 잘하는 직분자들끼리 뭉쳐 친하게 지내요 이상한교회 진짜 많아요
2600년 전 고대 페르시아. 황량한 고원에서, 인간은 신을 만났다. 그 후, 신은 인간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인간은 언제나 신을 노래했다. 그러나 신의 이름으로 벌어지는 끝없는 갈등과 분쟁- 종교, 그것은 21세기에도 여전히 인류 문명을 규정하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 ※ 이 영상은 2007년 1월 5일 방영된 [2007 신년기획 ...
다만 1. 자기와 생각이 다른 성도를 사탄 취급 하지 않는가 2. 음모론과 극단주의를 경계하는가 이 두 가지는 지켜야할텐데 정치에 몰입한 성도나 목회자들이 둘 다 어기는 느낌이..
남을 헐뜯고 안좋은 소문을 퍼뜨리고... 제대로 된 교회 '신자'들이 할 짓이 아니군요... 교회를 신앙심 없이 단순히 친목 도모의 장으로 여기는 분들, 본인들 스스로 인증하신 꼴이라고 봅니다... 제대로 된 신자라면 그런 일 (악소문 퍼뜨리기)을 부끄러워 하고 지적해 주려고 노력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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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교회 '신자'들이 할 짓이 아니군요...
교회를 신앙심 없이 단순히 친목 도모의 장으로 여기는 분들, 본인들 스스로 인증하신 꼴이라고 봅니다...
제대로 된 신자라면 그런 일 (악소문 퍼뜨리기)을 부끄러워 하고 지적해 주려고 노력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