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안믿는 사람들은 인성이 모자란것같아요 나처럼 열심히 교회를 다니면 올바른 생각 성숙한 인성 좋은 어른이 될 수 있어요. 다들 나를 본받아보세요
저 예전부터 교회 다녔는데요. 진짜 어느 순간부터 좀 이상하다고 느꼈어요. 뭔가 서로 감시하는 느낌? ㅋㅋ 예를 들어, 누가 예배 빠지면 “요즘 그 사람 신앙이 식은 것 같아요” 이러면서 목사님한테 일르러 가요. 그거 보고 ‘아니 내가 초등학교 학급생활하는 것도 아니고 왜 이런 걸 일러?’ 싶더라구요. 처음엔 “아, 다들...
진짜 이건 제 주변 사례예요. 아는 형이 교회 자매랑 결혼했거든요. 처음엔 천사인 줄 알았대요. 항상 기도하고, 말도 곱고, 예배 꼬박꼬박 나가고… 근데 결혼하고 얼마 안 돼서부터 이상한 일이 생겼대요. 남편 월급 들어오면, 제일 먼저 하는 게 십일조 내는 거. 그 자체는 뭐 신앙이니까 이해하려 했대요. 근데 문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