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어게인이다 탄압이다 하는 새끼들 개독 교회밥 뮈나오지 하는 애들 기독
요즘 교회 다니는 사람들 보면, 신앙보다 감시가 더 강하다는 생각 들어요. ‘하나님이 보고 계신다’는 말이 원래 양심을 지키자는 뜻이었는데, 이젠 그냥 “사람들이 너 감시 중이야” 라는 협박처럼 쓰이죠. 제가 다니던 교회에서도 그랬어요. 누가 예배 빠지면 곧바로 누군가 목사한테 일러요. “요즘 신앙이 식은 것 같다”, ...
정교분리 위법, 정치사상 강요, 십일조 강요, 세뇌 교육, 성범죄, 헌금 착취, 교회측 다단계 피해 등으로 고통받는 분들을 위한 정보 공유와 연대의 공간입니다. ※ 정통 기독교 전체를 비방하려는 목적은 없습니다. 이 문장은 외부 임베드에 자동으로 작성되는 텍스트입니다. 필요에 따라 삭제해주세요. ↓https://youtu.be/F...
나도 덬이랑 비슷하게 교회 사람들 존나 극혐해서 몇년 동안 거의 안나갔거든 근데 아이러니하게 오히려 교회 안갈 때 신앙심이 더 마음속에서 투철해진듯ㅋㅋㅋ
뭔가 비유하자면 나는 '최애는 좋은데 극성 무개념 팬들이 지쳐서 떠난 더쿠의 마음'..???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원덬이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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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덬이랑 비슷하게 교회 사람들 존나 극혐해서 몇년 동안 거의 안나갔거든 근데 아이러니하게 오히려 교회 안갈 때 신앙심이 더 마음속에서 투철해진듯ㅋㅋㅋ
뭔가 비유하자면 나는 '최애는 좋은데 극성 무개념 팬들이 지쳐서 떠난 더쿠의 마음'..???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원덬이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