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이런 틀딱들이 있다는게 놀랍다 1. 보수적 교회 시각 일부 보수 교단이나 교회에서는 여전히 전통적 성 역할을 강조함. 남성은 가정의 가장으로서 경제적 책임을 지고, 여성은 집안일과 양육을 맡는 것이 ‘성경적 질서’라고 주장. 바울 서신의 “남편은 아내의 머리다” 같은 구절을 근거로 들며, 남자가 설거지나 요리...
고등학교때 일진이었던 형이 본드 흡입이랑 폭력으로 소년원엘 갔다가 복학했습니다. 중학교 동문이라 친하진 않았어도 오고가며 인사는 하고 지냈는데, 어느날 저희반 교실로 와서 잠깐 이야기를 하자는겁니다. 그때 얘기 나온게 '하나님의 교회'였고, 꼭 한번 같이 교회가자며 꼬셨습니다. 그 형이랑 같이 다니다보니 평화...
난 이미 개신교가 아니라 신흥종교라고 본다. ↓https://www.youtube.com/watch?v=BPFYjI9U9_U
나도 어릴 때부터 교회에서 이거저거 많이 하고 그랬다가... 이제는 딱 일주일에 한 번 1시간 갔다가 옴. 나도 딱히 어떤 계기가 있던 건 아닌데... 뭐가 교회에서 일을 하겠다 싶으면 점점 일이 몰려. 그렇게 일하다가 지쳐서 나가떨어지는 사람 많음. 그리고 모태신앙이라서 별 꼴은 이미 다 봤어서 난 전도사, 목사라고 특별하게 생각은 안 함. 그냥 내 선택으로 다니고 있고, 어차피 신앙은 신과 나의 1대1 관계라고 생각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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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릴 때부터 교회에서 이거저거 많이 하고 그랬다가... 이제는 딱 일주일에 한 번 1시간 갔다가 옴. 나도 딱히 어떤 계기가 있던 건 아닌데... 뭐가 교회에서 일을 하겠다 싶으면 점점 일이 몰려. 그렇게 일하다가 지쳐서 나가떨어지는 사람 많음. 그리고 모태신앙이라서 별 꼴은 이미 다 봤어서 난 전도사, 목사라고 특별하게 생각은 안 함. 그냥 내 선택으로 다니고 있고, 어차피 신앙은 신과 나의 1대1 관계라고 생각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