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단 봉사를 하던 청년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중고거래를 하는 커뮤니티에서(중고나라 아님) 낯이 익은 물품을 발견했다고 했다. "목사님, 여기 우리 물건이 올라있는 것 같아요. 확인을 해봐야겠어요." 사라진 음향 장비가 있었던 거였다. 우리는 구매자인 것처럼 접근해서 상황을 파악하기로 했다. 찬양단을 담당하는 교...
삶에서 예배가 우선되야 된다고 생각 하는데 교회가 중요하고 선교가 중요하다며 그걸 핑계로 사람과 사람으로서 기본적인 약속도 못 지키는데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음.. 미안한 마음이 없나봐 적어도 답장 이라도 해주던가.. 나도 믿음 때문에 내게 유익하던 일들을 포기하고 하는건데..
대통령부터 국회의원 모두 하나님께 무릎꿇게 하옵소서 ㅋㅋㅋㅋㅋ 목사 본인 말 잘 들으라는거냐 뭐냐 ㅋㅋㅋ 성경 래석도 지 마음대로 하면서 ㅋㅋ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