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천안에서 전임 전도사로 교회 일을 시작했다. 아는 목사의 소개로 가게 되었는데, 내 나이 30대 중반이었다. 아주 친한 형과 함께 둘이 들어갔다. 개척한 지 몇 년 안 된 교회였다. 담임목사는 40을 갓 넘긴 목사였는데, 천안에서 제일 큰 교회에서 7년 정도(정확하지 않다) 부목사를 했었다. 그 큰 ...
1. 하나님이 누군지 모르는 신도가 너무 많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요20:29 물론 하나님이 누군지 뭐하시는분인지도 모르고 그저 하나님의 곁에서 사는 사람들은 정말 복된사람들인게 분명하다. 그러나 그것과는 별개로 세상에는 '이유없는 호의를 의...
예장통합은 과거 103회 총회에서 '동성애자와 동성애 행위를 조장·교육하는 사람'이 목사 고시를 볼 수 없게 결의했다. 이후 장로회신학대학교 등 교단 산하 신학교에서 '반동성애 서약서'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총회 규정과 각 대학 정관까지 개정하고, 특히 목사 고시 응시자에게도 '서면'으로 의무 제출하게 한 것은 이...
한기총은 진작에 썩었음 ㅇㅇ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한기총은 진작에 썩었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