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충실한 기독교 신자였는데 중등부에 멋진 전도사님이 새로 오셨었었지. 누구나 좋아하던 교회 누나하고 결혼도 하시고..... 우리 중등부 애들이 잘 따르던 전도사님이었는데 그 분의 말씀중에 예수님은 여러 형상으로 곁에 오시니 아무에게나 설령 거지에게라도 함부로 대하지 말라는 말씀을 하셨지. 하나님은 백마...
사랑과 봉사"를 외치며 헌금을 독려하는 대형 교회들이 정작 수천억 원짜리 부동산을 사들이고, 심지어 교회 자금을 이용해 투기에 가까운 행위를 일삼는다는 뉴스가 끊이질 않습니다. 교회는 비영리 종교단체라며 세금도 제대로 내지 않으면서, 재산은 일반 대기업 뺨치게 불리고 있어요. 💸 가장 큰 문제는 '세습'입니다. ...
내 상황이 어땠는지 좆도모르는 새끼가 그렇게 신앙할거면 그만두는게 났지 않겠냐고 실실 쪼개면서 이야기쳐하길래 개좆같아서 그 자리에서 신앙 그만두겠다니깐 씨발 무릎을 쳐꿇고 자기가 잘못했다고 씨발놈이 그냥 내 인생에서 꺼져 제발 좀 집 앞에도 그만 찾아오고 씨발 진짜